11월 17일, 테슬라는 중경의 첫 싸이보펑크풍충전소가 룡호 춘삼성열로에 착지했다고 선포했다. 이 충전소는 쾌속보충의 슈퍼충전기와 완속보충의 목적지충전기 두가지 충전기를 갖추었다.테슬라가 직영하는 이 특색 충전소는 산성의 특색 있는 아름다운 경치와 테슬라 Cybertruck의 디자인 영감을 결합하여 독특한 충전 공간을 만들었다.
충칭 춘썬싱웨에 Giga 충전소는 강을 마주하고 서 있으며 자링강, 쩡자옌대교, 모노레일 천산, 홍애동, 라이푸스 등 랜드마크와 같은 틀에 있다. 네티즌들은 그것을"테슬라 충칭에서 가장 아름다운 충전소"라고 놀리며 충칭의 입체적인 경치와 테슬라 하드코어의 사이보펑크 스타일을 모았다.이 충전소에서 사용하는 슈퍼 충전기는 테슬라 3세대 제품으로 출력은 250kw이며 15분 보충으로 최고 약 250km를 항속할 수 있다.
테슬라 지역 사장 쑨자쩌는 이 테마 충전소는 테슬라의 차량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신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다리와 같다고 말했다.녹색 100km를 이동하는 것은 약 1개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다. 모두가 운전하거나 친구에게 신에너지 차량을 소개할 때 테슬라든 아니든 환경에 대한 가장 큰 선행이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는 테슬라가 중경에 있는 50번째 슈퍼충전소이다.테슬라는 지금까지 충칭에 50개의 슈퍼충전소 (311개), 7개의 목적지 충전소 (30개의 목적지 충전기) 를 건설하고 개방했으며 테슬라 충칭 충전망은 이미 25개 구, 현을 망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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