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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2023년 백신 사업 강세 RSV 백신 매출 15억 달러 돌파

真不是我干的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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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GSK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는 2023년 실적을 발표했는데 년간 영업수입은 303억 2800만파운드 (약 378억 4600만딸라) 로 동기대비 5% 증가되였다.영업이익은 67억4천500만 파운드(약 856억3천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이 중 4분기 매출은 80억5200만파운드 (약 102억2100만달러) 로 전년 동기 대비 15% 상승했습니다.영업이익은 6억7천300만파운드(8억5천400만달러)로 전년 대비 60% 감소했다.
GSK가 2023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백신 분야에서는 스타 백신 Shingles(대상포진 백신), Meningitis(뇌수막염 백신), Arexvy(RSV 백신, 비호흡기 합포 바이러스 백신) 3종이 각각 34억4천600만 파운드(약 43억7천300만 달러), 12억6천600만 파운드(약 15억9천900만 달러), 12억3천800만 파운드(15억7천1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 중 Arexvy는 지난해 5월 FDA의 승인을 받아 6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출시 승인을 받은 첫 RSV 예방 백신이다.
GSK는 지난해 10월 지비바이오와 대상포진 백신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또한 GSK는 협력 지역 내 모든 RSV (호흡기 합포 바이러스) 노인 백신의 공동 개발과 상업화에 우선적으로 지비 바이오의 독점 파트너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RSV 감염 예방에 대해 일시적으로 시판 허가를 받은 백신, 항체 제품은 없지만, 국내 배치자가 많고 비교적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은 타이노마이보, 아이체비힌 등으로 현재 임상 중후반에 접어들었다.이와 동시에 에미백신, 석약그룹, 지비생물, 가천서해, 백극생물, 람작생물/왓슨생물, 삼엽초 등 기업들도 힘차게 추격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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