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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래, 중동의 새로운 22억딸라 전략투자 획득, 리빈은 여전히 회사의 실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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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울래는 향항교통소에서 공고를 발표하여 아부다비투자기구 CYVN Holdings (이하'CYVN') 와 새로운 주식인수협의를 체결했으며 CYVN Holdings는 그 종속회사 CYVN Investments를 통해 현금형식으로 울래에 총 약 22억딸라의 전략투자를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주식 인수 계약에 따라 CYVN은 회사가 새로 발행하는 A클래스 보통주 2억9400만주를 주당 주식 7.50달러의 매입가로 인수한다.
지난 거래일 (12월 15일) 현재 울래미주는 7.98달러, 시가총액은 141억4400만달러를 기록했다.기자가 원고를 발송할 때까지 울래미주는 장전에 8.83딸라를 보고하여 상승폭이 10.65% 였다.
CYVN이 울라이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CYVN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정부가 다수 지분을 보유한 투자기관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 펀드는 2022년 이 분야의 글로벌 업계 리더에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
2023년 7월, 울래는 CYVN Holdings로부터 7억 385만 달러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받았다.이밖에 CYVN은 텐센트지주유한회사의 한 련속회사로부터 울래의 몇몇 A류보통주를 매입했는데 총대가는 3억 5000만딸라였다.CYVN은 신주와 구주 양도를 정향적으로 증발하는 방식으로 7월 울라이에 총 약 11억 달러의 전략적 투자를 완료했다.
공시에 따르면 12월 투자거래가 완료되면 CYVN은 울래가 이미 발행 및 발행한 재외주식 총수의 약 20.1% 를 실익이 보유해 울래 1대 주주가 된다.12월 투자거래인도시 CYVN은 울래리사회에 2명의 리사를 지명할 권리가 있는데 전제는 CYVN이 지속적으로 실익으로 울래의 15% 이상의 발행재외자본을 보유해야 한다는것이다.만약 CYVN 실익이 울래의 15% 미만이지만 5% 이상의 재외자본을 발행한다면 울래 이사회에 이사 1명을 지명할 권리가 있다.
울래 측은 CYVN이 보유한 울래 주식은 a류 보통주로 1: 1의 투표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울래 회장, CEO 리빈은 C류 지분을 보유하고 1: 8의 슈퍼투표권을 갖고 있으며 CYVN이 1대 주주가 된 뒤에도 회사 실소유자는 리빈이다.
현재 울래는 여전히 적자 중이다.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울래의 총 매출은 190억 7000만 위안으로 전월 대비 117.4%, 전년 동기 대비 46.6% 증가했지만 순손실은 여전히 45억 5700만 위안으로 전월 대비 24.8%,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
올해 9월 30일 현재 울래의 현금 및 현금 등가물, 제한성 현금, 단기투자와 장기정기예금은 452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37억원 증가했다.CYVN Holdings의 전략적 지분 투자 외에도 9월, 10월에 울라이는 총 11억 5천만 달러의 전환 가능한 우선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하여 상술한 몇 건의 울라이의 현금 보유고를 증강시켰다.
올해 들어 이미 여러 해외 주체가 중국 자동차 제조 신세력 기업에 투자를 진행했다.울라이와 CYVN의 합작 외에 11월 하순 Stellantis N.V. (이하'Stellantis') 는 제로레이팅 자동차 투자에 대한 인도를 마쳤고, Stellantis 그룹은 15유로의 가격으로 제로레이팅 자동차의 약 20% 의 지분을 취득했다.폴크스바겐은 약 7억5600만 달러에 샤오펑자동차의 지분 4.99% 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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