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0일발 인민넷소식 (기자 허유나):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이하"박람회"로 략칭함.) 가 상해에서 개최되였다.알아본데 따르면 도합 129개 나라와 지역의 3496개 전시상이 참가했는데 국가별 (지역) 수와 기업수가 모두 전회를 초과했으며 이번 박람회의"친구권"은 지속적으로 용량을 확대했다.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전 6회 박람회의 순조로운 개최는 근 2500개의 대표적인 선발신제품, 신기술,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이번 박람회에는 도합 400여개의 신제품, 신기술, 새로운 서비스가 이곳에 모여"박람회의 려행"을 시작했는데 그중 의료기기 및 보건전시구역의 혁신성과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민중의 건강의식이 증강됨에 따라 첨단과학기술과 의료서비스의 통합속도가 빨라지고 지혜의료는 이미 점차 우리 나라 건강사업의 발전을 추진하는 핵심동력으로 되였다.
박람회의"오랜 친구"로서 아베는 여러가지 의료건강과학기술과 혁신성과를 가져왔다.박람회 기간'지속적인 포도당 모니터링 임상 응용 전문가 공감대'(약칭'전문가 공감대') 를 출시하고 순간감각 디지털 혈당 관리 솔루션도 함께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전문가 컨센서스'는 임상에서 포도당 모니터링 (CGM) 의 지속적인 적용에 이론적 뒷받침을 제공했다.천진의과대학 주헌이기념병원의 사운교수는"전문가공동인식"은 문답체례를 채용하여 7대 류형을 포괄하고 도합 31개 문제와 해답을 포함했으며 CGM 림상응용에서 흔히 볼수 있는 의혹을 깊이있게 해부했는데 이는 CGM의 림상규범화조작에 권위적인 참고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표시했다.
당뇨병의 진단 및 치료 기술이 나날이 발전함에 따라 국제적으로 정밀도에 대한 요구가 더욱 엄격한 통합식 지속포도당 모니터링 시스템 (iCGM) 표준이 최근 출시되었다.iCGM은 현재 국제적으로 연속적인 포도당 모니터링 장비의 정확성에 대한 높은 요구 사항을 나타냅니다.
이에 대해 북경협화병원 교수 조유강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iCGM 표준의 출시 및 관련 기술의 출시는 두말할것없이 많은 당뇨병환자들에게 적극적인 역할을 가져다줄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이미 당뇨병예방퇴치를 건강중국전문행동에 포함시켰다.당뇨병 치료의 지능화 수요는 날로 늘어나는 건강 관리의 도전에 대처하기 위해 갈수록 절실해지고 있다.
현장에서 아베가 전시한 순감2 지속 포도당 모니터링 시스템은'손가락을 찌르지 않고 혈당을 측정하는'센서와 스마트폰 앱의 배합으로 사용자가 자신의 포도당 수준 동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이 시스템은 국제적으로 FDA iCGM 등록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진부한 것을 밀어내고 박람회의 오버플로우 효과를 빌어 여러 가지'전시품'을'상품'으로 전환한다."아페아 당뇨병 업무 중화권 총경리 리징은 순감 가족이 끊임없이 제품 라인을 혁신하여 개인에서 병원까지의 디지털 혈당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개에 따르면 아페순감지속동적포도당감시측정시스템은 현재 이미 전 세계 60여개 나라에서 응용되여 600만명이 넘는 당뇨병환자를 위해 봉사하고있다.우리나라에서 이 시스템은 이미 50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