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체이스는 알리바바를 증자했다.
10월 18일 저녁, 홍콩련합증권거래소의 주주권공개정보에 따르면 JPMorgan Chase & Co. (모건체이스) 는 10월 14일에 알리바바-SW (09988) 약 5636만주를 증자했는데 평균가격은 105.0870향항딸라이고 관련 자금은 약 59억 2200만향항딸라 (약 54억원) 이다.증자 후 주식 수는 15억 5100만 주로 지분 비율이 7.80%에서 8.09% 로 증가했다.증자 후 주식 중 담창은 약 7억2100만주로 지분의 3.76%, 빌려줄 수 있는 주식은 약 4억2900만주로 2.24% 를 차지한다.
이에 앞서 알리는 이미 향항주식통에 편입되였다.알리바바는 8월 28일에 뉴교통소, 홍콩교통소 이중 주요 상장을 완료했다.9월 9일, 상해증권거래소, 심천증권거래소는 상해심천항통하 향항주식통표의 조정에 관한 통지를 발표했는데 조정정보에 따르면 알리바바 (09988.HK) 등 33개 주식이 전입되였는데 이는 남향자금이 향항주식통을 통해 알리바바 등 주식을 구매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10월 14일, 항셍지수회사는 공고를 발표하여 알리바바가 이미 입항주통을 획득하고 관련 지수의 쾌속편입규칙요구에 부합되기에 알리바바는 2024년 10월 25일 (금요일) 마감후 항셍홍콩주통지수 등 지수에 편입되며 2024년 10월 28일 (월요일) 부터 효력을 발생한다고 밝혔다.
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2019년 알리바바가 향항에서 제2상장된 이래 대부분 공중류통주는 이미 향항으로 창고를 옮겼으며 시가와 거래량면에서 알리는 줄곧 향항주 3위권에 들었다.대모연보는 장기적으로 남향자금의 주식보유비례가 10% 를 초과할수 있다고 지적했다.골드만삭스연보는 남향 자금이 알리바바에 150억~160억 달러의 잠재적 자금 유입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10일, 모건체이스가 발표한 연구보고에 따르면 알리바바의 2025회계연도 2분기 재보수입은 약 6% 증가한 2394억원에 달할것으로 예측되며 조정을 거쳐 EBITA는 약 408억원으로 동기대비 5% 감소할것으로 예상된다.JP모건은 타오톈그룹의 GMV가 전년 동기 대비 5%, CMR (고객관리비) 이 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12월 분기 CMR 성장률은 GMV 성장률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투입 차원에서 알리는 88VIP 등 사용자 체험단 투입을 확대하여 비교적 빠른 88VIP 수량 증가를 가져오고 핵심 사용자 집단의 소비 점성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건체이스는 사용자 경험 및 가격력을 투입하여 안정적인 GMV 점유율을 유지하는 것은 여전히 현재 타오바오 티몰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단기 목표이며, 단기적으로 회사의 GMV 점유율과 12월 분기 통화화 향상 추세에 중점을 둘 것을 건의한다.
모건체이스의 연구보는 또 플랫폼 상호련결과 소통은 타오바오에 20~30% 의 증가량사용자를 가져다줄수 있으며 총규모는 2억~3억명에 달하며 알리바바 (BABA) 의 초과배치등급을 재천명하고 목표가격을 125딸라로 높일것이라고 지적했다.
올해 9월, 타오톈그룹은 플랫폼 규칙 조정을 진행하여 위챗 지불을 지지하고 상호 연결을 실현했다.
QuestMobile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모바일 인터넷 전체 네트워크 규모는 12억 4300만 명에 달하며 텐센트, 알리는 총 탈중 사용자 수 1, 2위를 차지해 각각 12억 3800만 명, 11억 6900만 명이다.보고서에 따르면 타오바오가 위챗페이 지원을 발표한 당월 앱 신규 설치 사용자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해 지난 4년간 최고치를 기록했다.지난 6년간의 복합 성장률로 추산하면, 내년 타오바오의 월간 활성 사용자 예상은 8217만 명으로 처음으로 10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총 월간 활성 사용자 규모는 처음으로 10억 명을 돌파할 것이다.
JP모건의 증자와 함께 알리에 대한 소프트뱅크의 보유 비율은 더욱 줄어들고 있다.
10월 16일, 향항교통소 문건에 따르면 소프트뱅크그룹 (9984.T) 의 알리바바 (NYSE: BABA, 09988.HK) 의 보유비례는 10.93% 로 하락했다.8월 28일 소프트뱅크의 보유 비율은 12.45% 였다. 올해 5월 알리가 공개한 2024 회계연도 연보에서 소프트뱅크의 지분 비율은 14.2% 였다.
모건스탠리가 계산한 자료를 인용해 손정의가 설립한 소프트뱅크그룹이 이미 선물계약을 통해 알리 주식을 감액했으며 지분율은 2022년 12월 7% 대에서 지난해 3월 2% 대, 지난해 5월 0.5% 미만으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선물계약은 일종의 파생상품으로서 거래 쌍방이 미래의 어느 한 확정시간에 확정가격으로 일정한 수량의 모 금융자산을 매매하기로 약정한 계약이라고 한다.이런 선물계약의 특징은 알리바바 주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매각 계획을'조용히'마무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2016년의 첫 감자 매각과 같이 만 3년 후 마지막 날의 인도가 비로소 확인되었다.이와 동시에 계약기간에 주식환매권은 여전히 보류할수 있다.
8월 15일, 알리바바는 2025 회계연도 1분기 실적 (2024년 6월 30일까지) 을 발표했는데, 이 분기 알리의 매출은 2432억 4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고, 2498억 5000만 위안으로 예상했습니다.조정을 거쳐 EBITA (비공인회계준칙 재무지표) 는 동기대비 1% 하락한 450억 3500만원으로 예기에 부합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