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에서"비야디와 울래가 합작하여 비미래자동차그룹을 설립하고 비미래자동차그룹이 울래자동차를 인수하게 된다"는 소문이 퍼진 것에 대해 비야디, 울래 측은 오늘 모두 부인했다.
오늘 오후, 비야디그룹 브랜드 및 공관처 총경리 리운비는 미니블로그에서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인터넷에서 전해진 비야디와 울래자동차 관련 투자 및 협력정보는 엄중한 사실과 맞지 않는 정보이다.여러분 유언비어를 믿지 마십시오. 유언비어를 퍼뜨리지 마십시오.
같은 날, 울래자동차브랜드와 전파보조 부총재 마린은 미니블로그에서 회사의 근황이 아주 좋으며 3분기에 현금류통이 플러스로 전환되여 10월에 총리윤이 진일보 제고되여 1억을 더 벌었고 12월에 락도가 만명을 돌파하게 된다고 반박했다.친구들의 관심과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계속 전기를 넣겠습니다.
특히 마린은 리윈페이와의 위챗 채팅 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캡쳐에서 마린은 BYD 직원이라면 해명하고 사과하라고 언급했다.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함께 경찰에 신고할 수 있다.
이에 앞서 BYD로 추정되는 직원이 인터넷에 글을 올려 BYD가 울래와 합자해'비미래자동차그룹'을 설립할 것이며, BYD가 51%, 울래가 49% 를 차지한다고 밝혔다.이밖에 미래자동차그룹보다 165억원에 울래자동차를 인수하게 되는데 인수후에도 울래는 여전히 독립적으로 운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