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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코에너지 2023년 비순이익 공제 165% 증가 N형 부품 출하 신속 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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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커에너지가 2월 27일 저녁 발표한 2023년 실적 속보에 따르면 보고 기간 동안 회사의 영업수입은 1186억 8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55% 증가했습니다.모회사 소유자에게 귀속된 순이익은 74억 8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97% 증가했습니다.비순이익을 공제하면 70억 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4.68% 증가했다.실적이 크게 늘어난 것은 주로 회사의 태양광 부품 출하량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징커에너지는 2023년에 전 세계 태양광 설비 총량이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동시에 태양광 시장의 N형 선진 제품에 대한 수요가 점차 주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기술변혁이 전면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신구 생산능력의 교체가 가속화되고 업계의 공급과 수요 관계의 변화로 단말기 제품 가격이 총체적인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업계 주기 변동 하의 치열한 경쟁에 직면하여, 회사는 시종 고객 수요를 지향하고, N형 TOPCon 기술과 제품의 지속적인 선도 및 글로벌 운영과 일체화 생산능력 등 방면의 우세로 N형 부품 출하의 빠른 방량을 실현하여 경영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증가하도록 이끌었다.
2월 27일 오후, 징코에너지는 재생가능에너지를 리용하여 생산한 첫 N형 TOPCon Tiger Neo 부품을 발표했는데 이런 N형 TOPCon Tiger Neo 부품은 모두 TV Rheinland가 인증한"탄소제로공장"에서 생산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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