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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투신소 바이두 지도 권리침해 2심 승소 배상 6450만원 바이두 응답: 최고인민법원에 재심 신청 예정

真不是我干的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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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창업판일보" 1월 9일발 소식 (기자 황심이): 4차원투신과의 저작권사건에 대해 2심에서 패소하자 바이두는"과학창업판일보"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바이두지도는 2016년 4차원과의 계약이 종료된후 자체채취수치를 사용하는것이지 4차원수치가 아니다.판결 결과에 대해 바이두는 최고인민법원에 재심을 신청하여 우리 측의 정당한 이익을 수호할 것이다.이와 동시에 바이두는 이미 4차원 투신이 바이두지도의 저작권을 침해하고 부정경쟁행위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였다.
오늘 오후, 4차원 투신은 최근 ≪ 북경시고급인민법원 민사판결서 ≫ [(2021) 경민종 421호] 를 받고 회사가 북경바이두넷소식과학기술유한회사, 바이두온라인네트워크기술 (북경) 유한회사, 바이두클라우드컴퓨팅기술 (북경) 유한회사의 저작권침해 및 부정경쟁분쟁에 대해 종심판결을 내렸다고 공고했다.최종심은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한다고 판결했다.이번 소송에 연루된 금액은 6450만 위안이다.
2017년, 4차원도신은 이 사건과 관련해 북경지적재산권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회사가 1심에서 승소한 후, 바이두는 베이징시 고급인민법원에 상소를 제기했다.공고에 따르면 4차원투신과 북경바이두넷소식과학기술유한회사, 바이두온라인네트워크기술 (북경) 유한회사는 2009년부터 전자지도데이터분야에서 상무협력을 전개했으며 2013년에"협력협의"를 진일보 달성했다.
"합작협의" 에 근거하여 4차원투신은 북경바이두넷소식과학기술유한회사, 바이두온라인네트워크기술 (북경) 유한회사에 협의에서 약정한 범위내에서 원고의 전자지도작품을 사용하도록 수권하고 4차원투신에게 상응한 허가비를 지불하였으며 계약의 유효기간은 2016년 12월 31일까지이다.계약이 만료된 후, 쌍방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4차원 투신 방면에 따르면, 베이징 바이두 인터넷 뉴스 과학기술 유한회사, 바이두 온라인 네트워크 기술 (베이징) 유한회사는 그 관련 기업인 바이두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베이징) 유한회사와 연합하여"합작 협의"가 종료된 후에도 여전히 4차원 투신이 제공한 전자 지도를 계속 사용하여 컴퓨터 단말기, 핸드폰 단말기 등 경로를 통해 대중에게 전자 지도 제품을 제공한다.그리고 기존 계약 범위를 넘어 차량용 관련 응용에 전자지도를 제공한다.이는 4차원 투신이 그 전자지도 작품에 대해 향유하는 서명권, 수정권, 복제권, 정보네트워크 전파권을 엄중히 침해하고 상업신의성실의 원칙에 엄중히 위배하며 시장경쟁질서를 교란하고 부정경쟁행위를 구성하며 4차원 투신의 합법적권익을 침해하였다.
"과학창업판일보"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바이두는 2013년 9월에 역시 지리측량갑급자질을 갖춘 장지만방을 수매하고 지도서비스의 상류배치를 시작하여 4차원투신의 차량용네비게이션업무에서의 경쟁상대로 되였다.
2014년, 4차원도는 텐센트의 출자를 새로 접수했고 텐센트는 그의 제2대 주주로 되였으며 바이두와의 협력관계도 2016년말에 종료되였다.그러나 2020년 하반기부터 텐센트는 4차원 투신을 여러 차례 감축해 지난해 3분기 말 현재 10대 주주에서 물러났다.
IDC가 앞서 발표한'중국 고정밀 지도 시장 점유율, 2021'보고서에 따르면 바이두, 4차원 투신이 상위 2대 고정밀 지도 솔루션 공급업체를 차지해 각각 32.7%, 23.2% 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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