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우지파대토"라는 네티즌이 바이두게시판에"박욱"이라는 아이디의 계정이 삐리삐리 플랫폼내 추첨행사에서 무수히 당첨되여 9999하 금괴, 흑신화 오공표준판, 영광평판, 왕이사전필 등 상품을 획득했는데 B역의"내부종업원이 고의로 자신의 당첨확률을 높였다"고 의심하여 물의를 일으켰다.
31일 오전,"삐리삐리생방송"공식계정은"직원이 생방송실 추첨확률을 조작한것으로 의심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선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B역 계정 @ 박욱 (UID: 4265321) 이 내부 직원이라고 자칭하며 생방송 추첨 확률을 조작한 혐의'에 대해 확인 결과, 이 계정과 그 모든 관련 계정의 실명 등록 정보는 B역 재직 또는 이직 직원이 아니다.신분 사칭 정보를 게시한 혐의로 현재 이 계정은 차단됐다.
당첨이상상황에 대하여 우리는 이미 전문소조를 설립하여 핵사를 진행하고 법에 따라 엄숙히 처리하였다.사용자가 역내 온라인 고객센터를 통해 관련 단서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공평과 공정을 공동으로 수호하는것을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