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플 (AAPL, 주가 236.48달러, 시가 3조 6000억 달러) CEO 쿡이 다시 중국에 모습을 드러냈다.
10월 21일, 쿡은 웨이보에 글을 올려"다시 베이징으로 돌아와 기쁘다.재능이 넘치는 @ ChenmanChenMan과 함께 그녀가 성장한 곳을 거닐며 이 도시가 어떻게 그녀의 창작을 불러일으켰는지 느끼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다.나는 그녀가 어떻게 아이폰 16 프로 맥스를 사용하여 경성의 아름다움을 포착했는지 매우 좋아한다"고 말했다.
공개된 웨이보 동영상에서 쿡은 사진작가 천만과 함께 베이징 골목을 거닐며 사진을 찍었다.
10월 22일, 애플 CEO 쿡은 재차 미니블로그를 통해"우리는 지역사회를 부여하고 기회를 창조하는데 진력한다.중국농업대학과 절강대학에서 온 학우들을 만나 그들이 어떻게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리용하여 농민들이 더욱 능률적이고 지속할수 있는 농업실천을 보급하도록 도와줄것인가를 알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증권시보에 따르면 10월 22일 애플 CEO 쿡은 베이징 순이의 한 농장을 찾았다."시나과학기술" 공식미니블로그에 따르면 쿡은 자기가 어릴 때 앨라배마주의 농장에서 자랐는데 이런 농작물을 보면 아주 친절하다고 말했다.유기농 농장 직원들은 그에게 과학으로 재배된 채소와 과일을 보여줬고, 애플의 제프 윌리엄스 COO는 이를 보고"배고픈 것 같다"고 농담했다.
10월의"중국행"은 이미 쿡의 최근 몇년간 관례로 되였다.2023년 10월 16일 저녁, 쿡은 미니블로그에서 성도를 방문한다고 선포하고 아이폰15Pro Max가 촬영한 성도 안순랑교 사진을 첨부했다.이어 쿡은 애플 청두 타이구리 소매점을 방문해'왕자영요'게이머들과 소통했다.
그리고 쿡의 중국 농업, 농촌에 대한 지원은 지난 번 쿡의'중국행'기간에 나타났다.2023년 10월 17일, 애플은 중국농촌발전기금회에 2500만원을 기부하여 농민, 농촌학생과 교원을 돕는다고 선포했다.
최근 2024년 쌍11 전자상거래 축제에서 애플이 발표한 지 1개월밖에 안 된 아이폰 16 시리즈가 모두 가격 인하를 맞이한 것은 새 기기가 출시된 이후 공식 채널이 처음으로 가격을 인하한 것이다.
Apple Store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는 티몰 더블 11 혜택을 발표하여 10월 21일 오후 8시에 현물이 판매되며 아이폰 16 시리즈는 최고 1600원이 할인된다.
티몰 애플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할인 행사에 따르면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팟 등 시리즈 제품은 모두 다양한 수준의 할인 강도를 누리고 있다.아이폰16은 모두 500위안의 쿠폰을 수령할 수 있으며, 쿠폰 후부터 판매가는 5499위안, 아이폰16 Pro Max는 9499위안으로 3자 채널 가격에 근접하며, 소비자는 구형으로 교환하는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최고 1100위안에 달한다.
애플은 지난 8월 2024 회계연도 3분기 (즉, 자연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이 분기 회사의 매출은 857억 7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습니다.순이익은 214억4천8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 증가했다.
비록 2분기 애플이 전 세계에서 매출 이익의 이중 성장을 이루었지만, 자사의 플래그십 제품인 아이폰 수입은 오히려 지속적으로 하락하였다.이와 동시에 애플은 중국시장에서"추위"를 만나 중화권의 영업수입이 147억 2800만딸라로 동기대비 6.5% 하락했다.Canalys 통계에 따르면 2 분기 애플은 처음으로 중국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 상위 5 개 차트에서 떨어졌다.
이에 대해 팀 쿡은 재무제보 콘퍼런스콜에서 전체 중화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했다고 밝혔다.그러나 고정환율로 계산하면 그 하락폭이 3% 미만인데 이 배후에는 50% 이상의 동기대비 하락이 환률과 관련된다.
아이폰 매출이 하락했지만 팀 쿡은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분기 아이폰 설치 기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에 대해 매우 분발한다"며 "고정 환율로 따지면 아이폰의 성과는 증가했다"고 말했다.그는 이 지역의 여러 데이터 차원에 대해 여전히 만족하고 있다.이에 따르면 중화권에서는 아이폰의 기존 사용자군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중국 대륙에서의 업그레이드 사용자 수도 6월 회계분기 신기록을 세웠다.
서우창증권연보는 아이폰이 중국 대륙 시장에서 5위권 밖으로 떨어진 것은 반드시 미래의 일상적인 상태는 아니라고 주장했다.아이폰은 향후 분기에 다시 5위권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으며, 중국 본토 휴대전화 업체들은 더욱 치열한 경쟁 구도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성가비 및 AI를 빌어 매장을 혁신하는 것이 휴대전화 업체들의 하반기 주선율이 될 것이다.
매일경제신문은 증권시보, 쿡웨이보, 공개정보를 종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