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테슬라"We, Robot (우리, 로봇)"Robotaxi (무인 택시) 행사에서 테슬라 Robotaxi가 정식으로 등장하여 Cybercab으로 명명되었다.머스크는 로보택시 (Robotaxi) 는 개성화된 대중교통으로 평균 이동 원가를 대폭 낮출 수 있을 것이며, 현재 사람들의 이동 원가는 비교적 높으며, 그는 Cybercab의 이동 원가가 앞으로 마일당 0.2달러 정도로 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차량 비용은 3만 달러보다 낮을 것이다.
출시 시기에 대해서는 2026년 차량 생산을 시작해 2027년 대규모 양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또 완전 자율주행 FSD가 곧 실현될 것이라며 내년에 미국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에서 완전한 무인 감시 FSD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또 사이버캡이 NACS 플러그를 장착하지 않고 유도 충전을 채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당초 예정보다 1시간 가까이 늦게 시작됐지만 전체 발표회 내용은 30분 미만이었다. 머스크는 자율주행 택시의 기술적 세부 사항을 상세히 소개하지 않았고, 심지어 내부 장식도 완전히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