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소식에 따르면 브라질소비자권익기구는 이미 두건의 소송을 제기하여 틱톡, 콰이서우 국제판 Kwai와 Meta 브라질자회사가 미성년자가 사회군플랫폼을 람용하지 않도록 하는 메커니즘을 설립하지 않았다고 고발했다.
권익단체인 콜렉티브 디펜스 인스티튜트는 이들 기업이 30억 레이알(약 5억2천500만 달러)을 배상하라고 소송을 냈다.이 단체는 이들 기업에 명확한 자료 보호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플랫폼에 중독되어 발생하는 정신 건강 위험에 대해 경고할 것을 요구했다.
이 같은 혐의에 대해 메타는 성명에서"젊은이들이 우리 앱에서 안전하고 나이에 맞는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10년 넘게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청소년과 그들의 보호자를 지원하기 위해 50가지 이상의 도구, 자원, 기능을 개발했다.회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새로운'청소년 계정'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는데, 이 기능은 곧 브라질에 출시될 것이며, 청소년들이 볼 수 있는 계정과 연락할 수 있는 사람들의 연락을 자동으로 제한할 것"이라고 말했다.
틱톡은 회사가 아직 이 사건에 관한 어떤 통지도 받지 못했다고 대답했다.Kwai는 성명을 통해 사용자 안전이 회사의 우선 순위 중 하나이며 특히 미성년자와 관련될 때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