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제27회 성도국제자동차전시회 (이하'성도모터쇼') 가 개막되였다. 2024년 하반기의 첫 A급 국제모터쇼로서 지능화, AI 대형모형은 여전히 많은 자동차기업들이 이번 모터쇼에서 전시한 하이라이트이다.
"중국경영보" 기자가 청두모터쇼 현장에서 취재한 결과, 극월, 극크립톤 등 브랜드 자동차 기업이 올해 AI 대형 모델을 밀집 배치하고 종단간 AI 대형 모델 방면에서"경속"을 시작했으며, 종단간 AI 대형 모델을 사용한 후 스마트 운전은 더욱 지능적일 것이며, 이전의 커버리지에서 현재까지 도시 지역을 포함한 지역으로 커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청두모터쇼 개막 전부터 종단간 AI 모델을 탑재한 관련 신모델이 발표됐다.8월 28일, 극월은 성도에서 극월07을 발표했다. 극월의 공식소개에 따르면 이 차종은 처음으로 무인운전을 지원하는 자동운전대모형 아폴로 고급지능운전ASD (Apollo Self Driving) 를 탑재했다.이와 함께 극월의 네이티브 AI 대형 모델도 SIMO에서 SIMO 2.0으로 업그레이드됐다.
극크립톤은 올해도 광대한 지운전 2.0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극크립톤 공식 자료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7나노 공정, 총계산력이 508TOPS에 달하는 칩 및 광대한 지운전 2.0225형의 극크립톤 001이 정식으로 종단간 새로운 시대에 진입한 덕분이다.
그러나 여러 업계인사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진정한 지능자동차의 대규모적인 시장진입은 아직 기술단, 정책단 및 소비자의 인식 등 다방면의 진보와 발전이 필요하다고 표시했다.
'베팅'종단간 AI 대형 모델
현재 스마트 운전 자동차 중 가장 뜨거운 개념은 종단간 AI (End to end) 대 모델이다.관련 자료에 따르면 종단간 AI 대모델은 자율주행 분야의 AI 모델을 가리키며 원시 입력 데이터를 직접 처리하고 최종 결과를 출력할 수 있어 여러 중간 처리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종단간 모델은 감지, 계획 및 제어의 3대 모듈을 하나로 통합하여 모듈 간의 경계를 없애고 시스템을 더욱 간결하고 효율적으로 하며 모듈 간의 정보 전달 손실을 감소시켜 시스템의 전체 효율과 응답 속도를 향상시켰다.
자동운전분야에서 종단간 모형의 응용은 시스템이 데터를 더욱 빨리 처리할수 있게 하고 시스템의 응답속도를 높였으며 동시에 고정밀도지도와 레이자레이다에 대한 의존도 감소시켜 원가를 낮추었다.
극월의 ADFM 대형 모델을 예로 들면, 현재 이미 운행 능력, 주차 능력, 안전 능력 등 방면에서 한층 더 향상되었다.운행능력을 례로 들면 ADFM 대형모형은 초강력 장애물을 피할수 있으며 전기문, 브레이크, 운전대가 동시에 통제되고 변도가 동시에 고위험차량을 피할수 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극월의 상술한 지운전기능은 사용자가 ASD 지운전가방을 구매하는것을 통해 실현된다.ASD 스마트 운전 가방 중 고속 고가 항해 보조 기능은 무료 표준이다.ASD 자가용 가방의 구매 가격은 2만 9900원이다.
극월부스의 사업일군은 기자에게 분단식 종단간 AI 대형모형에 승차한후 지능운전의 반응은 이전보다 더욱 신속하고 더욱 안전하다고 표시했다."사용 코드가 더 적어지고 보안 이중화가 늘어난 것은 미래 스마트 운전의 큰 추세다.또한 스마트 운전의 업그레이드 비용도 더 낮아 OTA 푸시만 하면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극월 외에도 극크립톤도 종단간 AI 대형 모델에 힘을 쏟고 있다.극크립톤 측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형 극크립톤 001에 광대한 지운전 2.0을 탑재해 극크립톤이 본격적으로 종단간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극크립톤 측의 소개에 따르면, 광대한 스마트 운전 2.0 중의 전체 경치 끝에서 끝까지 큰 모델은 장면 인지 큰 모델과 인터렉티브 규정 제어 큰 모델 등을 포함하는데, 그 중 장면 감지 부분에서 이 큰 모델은 1000가지 교통 장면을 새로 이해하여 인지의 정확도가 120% 이상 향상되었다;인터렉티브 규정 방면에서는 인간 운전자의 운전 방식을 최대한 복원하여 1.2초 앞당겨 주변 차량과 보행자의 행위를 예측할 수 있어 시스템의 인터렉션 게임과 경로 계획 능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종단간 AI 대형 모델을 탑재한 후 스마트 운전은 도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예를 들어 A점에서 B점까지 20개 노선을 기록할 수 있고, 100킬로미터 스마트 운전은 스스로 운전할 수 있다."극크립톤 부스 직원은 기자에게 광대한 아키텍처 2.0에 장착된 엔비디아 칩은 높은 계산력을 가지고 있어 호환성이 더욱 강하며, 종단간 AI 대형 모델도 앞으로 OTA 업그레이드를 통해 절대다수 차종을 커버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신증권 관련 연구보는 현재 화웨이, 이상자동차 등 중국 회사들이 엔드투엔드 모델을 적극적으로 따라가고 있으며 데이터 수집과 훈련 계산력 부재를 추진하여 엔드투엔드 AI 모델 훈련에 기초를 제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끝에서 끝까지, 큰 모델 등 기술이 점차 응용됨에 따라 스마트 운전 알고리즘의 매개변수 양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계산력에 대한 수요도 상승 추세를 보일 것이며, 스마트 운전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 추세는 지속될 것이다.
지운전은 자동차 기업의"반드시 쟁탈해야 할 곳"이 되었다
끝에서 끝까지의 큰 모형은 자동차 기업들의"병가가 반드시 쟁탈하는 곳"이 되고 있다. 왜냐하면 이것은 고급 스마트 운전을 실현하는 주요 경로이기 때문이다.
국련증권 관련 연구보는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종단간 신경망은 연산절차를 충분히 간소화하고 인공특징공정의 수요를 줄일수 있으며 데터중의 련관성을 식별하여 계산효률을 충분히 제고할수 있다."효과적인 행동 궤적 데이터 규모 향상에 힘입어 스마트 운전 종단간 대형 모델이 고급 스마트 운전 솔루션이 될 전망이다.2023년부터 모듈화된 종단간 계획 모델이 가속화돼 스마트 운전을 대표해 고급 기능 교체를 실현하는 주요 방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광증권 관련 연구보도 엔드투엔드 모델이 여러 모듈을 하나의 모델로 통합해 멀티태스킹 훈련의 누적 오차를 줄인다고 분석했다."종단간 방안에서 예측, 결책, 계획과 통제는 운전자의 운전행위 데이터를 학습하여 직접 계획 또는 통제 신호를 주고 훈련 데이터로 인공을 대체할 수 있다."
"원래 규칙(rule-based)에 기반한 알고리즘은 많은 인력을 들여 복잡한 규칙을 작성하고 모든 차량이 겪을 수 있는 장면과 대응 방식을 나열해야 한다.그러나 실제 환경에는 훈련 데이터에 나타나지 않는 장애물과 장면이 항상 나타나며, 인공으로는 무궁무진한 코너 케이스를 해결할 수 없다"고 오광증권 측은 밝혔다.
그러나 신기술은 투입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의미하며, 현재 각 대형 자동차 기업의 종단간 기술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입은 모두 적지 않다.
극월 CEO 샤이핑은 8월 28일 발표회에서 바이두가 AI와 자율주행 분야에서 연구개발한 지 10년이 넘었고 1500억 위안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밖에 울래, 령주자동차 등은 모두 종단간 업무에 힘을 쏟고있다.관련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제로달리기자동차는 이미 일전에 단독으로 종단간 팀을 설립했으며 지능운전계산법을 책임진 연구개발책임자가 곧 부임하게 된다.올해 6월, 울래는 지운전연구개발부문을 재편성함과 아울러 다년간의"감지-결책-규정통제"를 답용해온 기술로선을 포기하고 종단간 큰 모형으로 고급지능운전을 실현하는것을 더욱 명확히 모색했다.
그러나 업계인사의 견해에 의하면 국내 자동차기업은 종단간 면에서 여전히 열심히 따라잡아야 한다."국내 자동차 제조 신세력이 현재 양산하고 있는 것은 계획 모듈을 신경망 대체 규칙을 채택하고 각 모듈이 여전히 독립된 분단식 종단식이다."오광증권 측은 국내 자동차 제조 신세력이 진정한 일체화 종단간 양산 차에 오르기까지 약 반년에서 1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시장 진입은 아직 시일이 걸린다.
사실 업계인사의 견해에 의하면 현재 AI 지능자동차는 기술, 정책 등을 포함한 일련의 도전에 직면해있으며 대규모적인 시장진입과는 아직 거리가 있다.
장링링 중국유럽국제공상학원 마케팅학 부교수가 보기에 사람과 차의 인터렉션 기능은 스마트 자동차 확장의 중점 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많은 소비 장면에서 소비자들은 모두 자신의 수요가 쉽게 만족되기를 바란다. 만약 자동차와 사람의 상호작용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소비자의 장면 요구와 결책을 이해한다면 이를 기초로 일정한 상호작용 주파수를 형성하여 많은 서비스 플랫폼의 입구가 된다면 앞으로 매우 넓은 시장 공간이 있을 것이다."라고 장링링은 말했다.
리스 품목 혁신 전략 자문 자동차 업계 책임자, 고급 고문 자오춘장은 기자에게 AI 대형 모델은 미래 자동차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될 것이며, 각 자동차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을 구현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람이 운전한다'에서'사람이 운전하지 않는다'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의 전통적인 이동 방식인 AI 대형 모델이 자동차 품목에 가져온 진정한 변혁을 변화시켰다."
그러나 자오 춘장도 진정한 스마트 자동차가 언제 올지는 기술, 정책, 인식 세 가지 측면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기술단에서는 AI 대형 모델이 차에 오르면서 지운전이 실현한 진정한 돌파, 체험에서 거의 완전히 인간 운전자를 대체하고 있다. 현재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자동차 기업, 예를 들면 테슬라, 샤오펑, 화웨이는 이미 이 능력에 도달했거나 접근했으며 기술은 더 이상 제한이 아닐 것이다."
"정책단에서 전 세계 각국 정부가 언제 무인운전을 개방하고 상응한 부대기초건설을 제공하는가 하는것은 지운전자동차의 보급속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조춘장은 한걸음 더 나아갔다.
기자는 일전 전국 표준 정보 공공 서비스 플랫폼에 따르면,"자동차 완성차 정보 안전 기술 요구","자동차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통용 기술 요구","스마트 네트워크 자동차 자동 운전 데이터 기록 시스템"을 포함한 세 가지 스마트 네트워크 자동차 관련 강제 표준은 이미 2024년 8월 23일에 발표되었으며, 2026년 1월 1일부터 강제 실시될 것이며, 이는 국내의 스마트 네트워크 자동차 감독관리가 강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외에도 AI 스마트 자동차의 보급은 새로운 품목에 대한 소비자의 수용도에 달려 있다."기술적으로 AI 대형 모델이 이미 인간 운전자를 대체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여전히 일정한 우려를 가지고 있으며, 품목의 보급과 교육은 일정한 시간이 걸린다"고 조 춘장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