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저녁, 징코에너지는 공고를 발표하여 회사의 완전 자회사 JinkoSolar Middle East DMCC (이하'징코중동') 가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공공투자기금 (이하'PIF') 의 완전 자회사 Renewable Energy Localization Company (이하'RELC') 와 Vision Industries 이'VI') 의 완전 자회사 합작회사 및 고효율 의 합작회사 설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그 중 징커중동, RELC 및 VI의 지분율은 각각 40%, 40% 및 20% 이며, 설립 후 각 주주는 지분율에 따라 납입을 인정한다.
공고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의 총 투자액은 약 36억 9300만 사우디 리알 (약 9억 8500만 달러) 이며, 자금 출처는 합자회사 자체 또는 자체 조달 자금이다.
징커에너지는 회사가 합자회사가 그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관련 협의에 따라 합자회사에 IP 수권, 연구개발, 판매와 마케팅 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공고
같은 날 저녁, TCL 중환은"중동 프로젝트 투자 계약 및 Vision Industries Company와의 협력 진전에 관한 공고"를 발표하여, 회사는 VI, RELC와"주주 협의"를 체결하고, 합자회사를 설립하여 공동으로 사우디에 연간 20GW 태양광 웨이퍼 프로젝트 (이하"중동 프로젝트"로 약칭함) 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프로젝트의 총 투자액은 약 20억 8천만 달러로 예상된다.TCL중환은 싱가포르의 완전 자회사 루미테크(LumeTech S.A.PTE.LTD.)를 통해 40%, RELC는 40%, 비전인더스트리는 2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합작회사 업무에는 태양광 태양광 결정체와 웨이퍼의 제조, 조립 및 판매가 포함된다.
TCL중환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동프로젝트는 회사가 신에너지태양광분야에서 장기적으로 축적한 기술, 지능제조와 운영관리 등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PIF의 국가전략기능과 정부자원 및 VI 및 그 주주측의 지역자원, 산업투자경험과 현지화경험에 의거하여 사우디아라비아에 기술선도적인 태양광산업사슬을 구축하고 중동지역에서 글로벌경쟁력을 갖춘 록색에너지산업의 벤치마킹을 구축하여 중동지역의 에너지전환을 공동으로 추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