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알리바바가 3300만주의 소붕자동차를 매각한 미국예탁증서 (ADR) 행위에 대해 소붕자동차 관계자는 중국증권보 · 중증황소자리 기자에게 알리바바는 자체의 전략조정을 진행하여 그의 비전자상거래 핵심관련 업무를 전면적으로 축소하고있으며 소붕자동차 한 회사를 대상으로 보유를 줄인것이 아니라고 대답했다.작년 12월에 지분을 줄인 이래, 알리의 샤오펑에 대한 지분 비율은 낮아졌다.
홍콩증권거래소가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3월 22일 알리바바 계열사인 타오바오중국지주유한공사는 보유한 샤오펑자동차 3300만 건의 미국예탁증서 (ADR) 를 매각해 지분율을 9.23% 에서 4.94% 로 낮췄다.
홍콩 교역소
"이번 알리바바의 움직임은 샤오펑 자체의 업무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회사의 현재 핵심 경영 데이터가 좋아지고 있다."샤오펑자동차 관계자는 샤오펑과 알리바바는 연구개발, 마케팅복 체계에서 계속 협력할 것이며, 알리와 알리 클라우드는 여전히 샤오펑자동차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 중 하나라고 말했다.
알리바바가 샤오펑자동차를 줄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2023년 12월, 알리는 소붕자동차 2500만부의 미국예탁증서 (ADR) 를 판매했는데 도합 약 3억 9100만딸라였다.
3월 19일, 소붕자동차는 2023년 4분기 및 전년도 재보를 발표했다.2023년, 소붕자동차의 결손은 103억 8000만원으로 진일보 확대되였고 총이익률은 지속적으로 1.5% 로 하락하였으며 자동차총이익률은 -1.6% 로 같은 시기 리상과 울래의 총이익률은 각각 22.2%, 5.5%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