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음력 정월 초하루, 울래 창시자, 리사장, CEO는 내부전원편지를 발표하여 음력설기간 일자리를 고수하는 울래 종업원들에게 명절의 축복을 보냈다.
"음력설휴가는 이미 시작되였지만 울래는 문을 닫지 않았다.근 50가지 부동한 직위의 1만여명의 동료들은 여전히 직위를 지키고 있다. 모두 수고했다!"리빈은 편지에서 이번 음력설에는 에너지운영, 봉사운영, 도로서비스, 점포, 연구개발과 제조 등 여러 판의 울래종업원들이 일자리를 지키고 명절기간의 사용자들의 출행과 서비스를 전력으로 보장한다고 밝혔다.
그중 울래에너지운영, 봉사운영, 도로서비스의 종업원은 음력설기간 사용자의 자가용출행에네르기보급을 보장하고 응급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력군으로 되였다.울래 전국 48개 구역의 480여 개 점포에서 5000명에 가까운 판매가 근무하고 있어 매장 이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밖에 울래문점에서는 세배돈봉투, 새봄 가족사진, 우옥단란밥, 새봄 영화관람 등 행사를 준비하여 사용자들에게 따뜻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해주었다.
리빈은 편지에서 명절기간 연구개발사업이 여전히 지속되고있으며 울래완성차공정부문은 여전히 각지에서 차량테스트를 진행하여 신차가 제때에 품질을 보장하고 출시되여 인도되도록 확보하고있다고 밝혔다.디지털 곤돌라, 자동 운전, 디지털 시스템 등 부서는 여전히 지능화 시스템의 유지보수 운영과 반복 업그레이드를 추진하여 명절 기간 사용자의 피드백을 처리하고 있다.
"음력설봉사는 문을 닫지 않는다."는것은 울래의 다년간의 전통이라고 한다.1월 25일, 울래는 2024년 음력설봉사보장사업이 도복보급소, 당신과 함께 집에 돌아가는 등 특색봉사외에 재차"고속도로전기교환봉사료면제"정책을 출시한다고 선포했다.2024년 2월 8일부터 2월 18일까지 울래사용자 (무환전권익사용자 포함) 는 전국 7종 6횡 11대 도시군의 774개 고속도로환전소에서 모두 서비스료면제정책을 향수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