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극크립톤은 고속충전 리튬인산철전지제품"브릭스전지"를 양산하여 15분간 충전하면 항속이 500킬로메터 이상 증가하고 령하 10도 저온환경에서 고속충전속도가 25% 제고된다고 발표했다.
이는 극크립톤의 첫 자체연구전지이다. 극크립톤 CEO 안총혜는 활동후 계면뉴스 등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극크립톤은 전지면에서 두가지 로선이 동시에 추진되여 녕덕시대의 전지를 계속 사용하는 동시에 브릭스전지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왜 배터리를 자체 연구해야 하는지에 대해 그는 극크립톤은 스마트 전기차 기업이 되어 미래에 경쟁력을 형성하려면 배터리가 핵심적이고 가장 기초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며, 이는 극크립톤의 미래 발전의 해자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브릭스 배터리는 12월 27일 공식 발표될 극크립톤 007에 먼저 탑재될 예정이다.안총혜가 공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극크립톤 브릭스 배터리가 출시된 지 2시간 만에 007의 주문이 487대 증가했다."007에 대한 브릭스 배터리의 주문, 나아가 극크립톤 전체의 주문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충분히 증명할 수 있다."
극크립톤의 브릭스전지는 현재 주로 인산철리티움로선에 초점을 맞추고있으며 현단계에서는 3원리티움전지방안을 고려하지 않는다.리튬인산철 배터리는 원가에서 3원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낮으며, 현재 국내에서의 적재량은 이미 60% 를 넘는다.
극크립톤의 분석에 따르면 리튬인산철 전지에 단도구조를 채용하는것이 가장 좋은 해결방안으로서 브릭스전지의 체적리용률은 83.7% 에 달한다.업계에서 하이브에너지도 비슷한 구조를 채택하고 있는데, 이 회사는 동력전지와 에너지저장 분야에서 모두 단도화 제품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비용도 극크립톤 자체 연구 배터리의 중요한 요소이다.안총혜는 기술의 진보와 기업의 핵심기술의 장악은 원가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기술이 앞서야 하고, 동시에 원가가 낮아야 핵심 경쟁력을 형성할 수 있다."
극크립톤이 전지면에서 이룩한 진전은 진일보 원가를 낮추고 효률을 높일수 있다.소개에 따르면 새로운 자체연구전지의 생산효률이 40% 를 초과했으며 동등한 성능의 3원 리티움전지에 비해 브릭스전지는 1도당 14.8% 의 원가를 낮출수 있다.
현재 브릭스 배터리의 공급은 주로 극크립톤 브랜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그러나 안총혜는 극크립톤 산하 제품 자체의 수요를 만족시키는 것 외에 극크립톤 브릭스 배터리는 마찬가지로 광대한 구조를 채택한 다른 형제 브랜드에 응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미래에도 다른 우상에게 공급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달, 지리홀딩스와 울라이자동차는 전기교환전략합작협의를 체결하여 지리산하의 고급지능전기브랜드로서 이는 극크립톤도 앞으로 고속충전과 전기교환을 병행발전하는 책략을 취하게 된다는것을 의미하는가?
안총혜는 이에 대해 극크립톤은 여전히 초고속충전의 방향으로 발전할것이며 이 전략은 아주 명확하고 명확하다고 표시했다.이와 동시에 그는 800V든 전기교환이든 그 목적은 모두 에너지보충효률을 제고하고 사용자의 에너지보충초조감을 해결하기 위한것이라고 인정했다.
현재 극크립톤은 자체 연구, 자체 제작, 자체 건설, 자체 경영의 방식을 통해 에너지 보충 네트워크를 건설 운영하고 있다."만약 독립적으로 계산한다면 오늘까지 여전히 결손을 보았지만 나는 우리가 2025년에 반드시 리윤으로 전환될수 있을것이라고 믿는다."고 그는 말했다.
차체 일체화 공정이 점차 보급됨에 따라 배터리의 표준화 건설을 완비하는 것은 규모 효과 임계치에 도달하는 전제로 간주된다.극크립톤 부사장 셰스빈은 비용 측면에서 볼 때 점점 더 많은 제조업체들이 표준에 접근하는 것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기술이 새로워지고 차종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끊임없이 차별화됨에 따라 그는 배터리가 완전히 동일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판단했다."앞으로 배터리는 작거나 클 수 있으며 기술적 측면에서는 비슷할 수 있지만 똑같지는 않을 것입니다."
상하이 모터쇼 이후 800V 고속 충전은 점차 표준이 되었다.셰스빈은 앞으로 전압이 더 반복될지에 대해 900V로 약간 높아질 수 있지만 안전위험도 함께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무한히 상승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전기심 능력의 향상은 가능하지만, 우리는 이미 이 방면의 준비를 마쳤다."
극크립톤은 제품의 출항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수일 전 첫 유럽판 극크립톤 001이 네덜란드에서 인도됐다.그러나"유럽 연합 배터리 및 폐배터리 법규"가 정식으로 발효된 후, 중국 동력 배터리와 전기 자동차 회사는 탄소 제로 전환의 도전에 직면했다.원료 획득, 가공 제조, 운송 판매 및 제품 폐기 중 임의의 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은 모두 탄소 발자국에 산입된다.
극크립톤은 취저우 제조기지를 관련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탄소 제로 공장으로 만들 의향이 있으며, 관련 개조는 이미 이전부터 시작되었으며, 브랜드는 관련 사항에 대해 현지 정부 및 은행과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안총혜는 극크립톤이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전 세계의 표준 요구에 부합하는 것은"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