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자동차가 울래의 첫 전기교환협력파트너로 된데 이어 11월 29일, 절강성 길리지주그룹유한회사 (이하"길리지주"로 략칭함.) 와 울래지주유한회사 (이하"울래"로 략칭함.) 는 전기교환전략협력협의를 체결하고 쌍방은 전기교환표준, 전기교환기술, 전기교환서비스네트워크 건설 및 운영, 전기교환차종의 연구개발 및 맞춤형,배터리 자산 관리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을 전개한다.
주목할 만한 것은 이번 협력은 지리홀딩스그룹 산하 이이상호연결과학기술유한공사 CEO 류진량과 울라이 고급부총재 선페이가 쌍방을 대표하여 계약했다는 것이다.알아본데 따르면 2016년에 설립된 이이상호련결과학기술유한회사는 주로 B단운영시장의 전기교환업무를 경영한다.
협의에 따라 쌍방은"공동투자, 공동건설, 공유, 공동운영"모델을 통해 손잡고"자가용차"와"운영차"의 2대 전기교환표준체계를 구축하여 차량단, 역단, 전지단, 운영단의 련결협동을 가속화하고 전기교환네트워크규모를 확대하여 서로 다른 수요의 사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더욱 안전하며 더욱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쌍방은 또 고효률적인 전지자산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통일적인 전기교환운영관리체계를 구축하며 쌍방의 전기교환체계에 적합한 전기교환승용차를 합작하여 연구개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