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오후, 제6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전개된 첫날, 상해시교역단"첫 주문"화락청포, 구매상 진곤행공업슈퍼마켓 (상해) 유한회사 (이하 진곤행) 와 참가상 미국 도씨그룹은 3억딸라의 구매주문을 달성했다.
증권시보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이 구매주문내용은 유기규소제품과 관련되는데 그중에는 개성2메틸규소액체가 있는데 이는 아태선발제품이다.구매, 전시회 참가 쌍방은 공동으로 전자, 교통운수, 신에너지, 포장, 건축 등 관련 제품의 하류시장을 확대하게 된다고 한다.
구매상 진곤행은 디지털화된 공업용품서비스플랫폼으로서 고객에게 원스톱의 공업용품구매와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현재 32개의 우위생산라인, 1700여만종의 제품을 갖고있어 60000개가 넘는 선진제조업고객과 장기적인 협력을 유지하고있다.32개의 전국 총창고, 96개의 서비스센터 창고를 건설하여 전국의"마지막 1킬로미터"를 포괄하는 인도망을 구축하는데 주력한다.
전시회에 참가한 미국 타오스그룹은 1897년에 미국에서 창립된 세계 선두의 재료과학회사로서 포장, 기초건설, 교통운수, 소비자응용 등 고성장시장의 고객에게 종류가 광범위하고 과학기술에 기초한 차별화된 제품과 해결방안을 제공한다.
진곤행 회장 겸 CEO 진룡은"4년 만에 진곤행은 미국 다우그룹과'다시 인연을 이어가며'제6회 박람회 상하이시 교역단'첫 주문'을 성공적으로 따냈다.진곤행은 공업용품업계 내 외자 브랜드가 중국에 진출하여 중국 시장의 우세한 경로를 열고자 지원했다. 글로벌 무역 파트너가 중국에 진출하는 가장 좋은 선택이 됐다"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진곤행은 슈나이더, 듀폰, 신노비, 카흐무역, 목전, 포룩 등 6개 국제브랜드상과 도합 2억 6000만딸라의 전략적협력을 달성함과 아울러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선풍기업발전 (상해) 유한회사와 가패택보과일 (상해) 유한회사는 7000만 달러의 주문을 달성했습니다.상하이노은기전과학기술유한공사와 상은과학기술주식유한공사는 4000만 달러의 주문을 달성했습니다.상해싸이딩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와 미국신과학기술유한회사는 1000만딸라의 주문을 달성했으며 이상 6개 기업이 함께 집중적으로 계약을 체결했다.두 차례의 집중 계약으로 모두 3억 8천만 달러의 주문을 달성했다.
2018년 제1회 박람회이래 청포거래분단은 련속 6년간 상해거래단의"첫 주문"에 서명했는데 첫 주문금액은 루계로 21억 3000만딸라에 달했으며 의향구매주문은 루계로 51억 5000만딸라를 초과했다.9개의"6 + 365"평년 전시거래플랫폼을 구축하고 30여개 무역기구, 76개 국가와 지역 180여개 바이어를 집결시켜 입주시켰으며 9만여개가 넘는 수입상품을 임의로 선택하여 상반년에 약 26억 5000만원의 세수를 실현하여 박람회의 과잉효과가 청포에서 끊임없이 확대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