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계 M7 산서 사고 후, 또 하나의 고급 지차로 인한 사고가 관심을 끌었다.
최근 후베이성 양양의 한 리상 L9 차주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 에서 리상 L9 Pro 버전을 몰고 고속도로에서 보조 운전 시스템을 켰으며 차량이 주행 중 광고판의 픽업트럭 사진을 감지한 뒤 갑자기 급정거해 뒷차가 추돌했다고 밝혔다.사고가 발생한 후, 교통경찰의 인정을 거쳐 차주는 이번 사고의 모든 책임을 진다.
자료에 따르면 이상적인 L9 Pro 모델은 이상적인 스마트 드라이빙 AD Pro를 탑재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고속 NOA 보조 운전을 실현할 수 있으며, 모델에는 10개의 카메라, 12개의 초음파 레이더, 1개의 밀리미터파 레이더가 장착되어 있다.올해 베이징 모터쇼 기간에 이상자동차는 스마트 운전 AD Pro, AD Max 플랫폼 능력의 전면적인 진화를 선포했다.이 중 AD Pro 3.0은 5월 초 OTA 5.2와 함께 푸시돼 천km 인수급 고속 NOA, 신호등 길목부터 주차를 지원하는 도시 LCC, 복잡한 주차자리의 스마트 주차를 실현했다.
이 사고에 대해 리상자동차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이번 사고분석에 대한 결론은 시각적으로 전방광고판의 트럭을 오검하여 자차의 이상감속을 초래했으며 보조운전은 확실히 일부 한계가 있다.이 사고에 대해 리상자동차는 차주에게 4000원의 보상금을 제공할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차주는 이 사고가 발생한 주요 원인은 차량 때문이지 본인이 운전 조작을 잘못한 것이 아니라며 이상자동차에 2만 위안의 배상을 요구했다.
특기할 만한 것은 작년 5월, 쓰촨성 간쯔의 한 차주가 이상적인 L7을 몰고 길에서 정상적으로 달리다가 갑자기 차의 속도가 80km/h에서 20km/h로 내려가 직접 브레이크를 밟았다는 것이다.이 차주는 당시 길에 아무런 장애물도 없었고 광고판 하나밖에 없었으며 그우에 한 사람이 출발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차주는 리상자동차에 련락했다. 관변측은 이 사건은 레이자레이다가 광고판에 출발하려는 인물을 길가운데에 있는 실물로 식별하였기에 긴급히 정지시켰다고 밝혔다.이밖에 소붕, 울래, 화웨이 문계, 테슬라는 모두 지능보조운전시스템의 미비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
한 자율주행 분야 전문가는 기자에게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운전보조시스템은 주로 카메라와 밀리미터파를 이용해 감지하고 있으며, 카메라의 단점은 정확도가 낮아 하늘색과 가까운 물체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점이라고 말했다.밀리미터파 레이더는 식별 정밀도가 더 높지만 정지 물체에 대한 민감도가 낮고 플라스틱, 옷감 등 재질의 물체를 정확하게 식별할 수 없다.현재로서는 스마트 보조 운전 시스템의 진보가 빠르지만 아직 만전을 기하지 못하고 있다.
"자동차 기업은 자사의 스마트 보조 운전 시스템을 홍보할 때 항상 이 시스템이 얼마나 강력한지 과장하여 일부 사용자들이 스마트 보조 운전 시스템에 대한 맹신을 맹종하게 한다.자동차 기업은 제품을 사용자에게 맡길 때 장면 제한과 사용 위험을 충분히 제시해야 한다."라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