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자본국 5월 11일 소식에 따르면 일전, 호북성 양양의 한 리상 L9차주는 고속도로에서 보조운전시스템을 가동했는데 차량이 운행과정에 높은 곳의 광고판에 있는 소형화물차사진을 감지했는데 갑자기 급찰하여 추돌했다고 밝혔다.교통경찰의 인정을 거쳐 차주는 이번 사고의 모든 책임을 진다.차주는 차량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여 아직 상표가 오르지 않은 신차가 사고차로 변했다고 인정하고 공장측에 2만원을 배상할것을 요구하였다.
5월 10일, 리상자동차 (02015.HK/LI.US) 관련 책임자는 홍성자본국에 사고원인은 그림을 실차로 잘못 식별한것으로서"확실히 시스템이 잘못 식별되였고 후속적으로 소프트웨어시스템을 개진하게 된다"고 답복했다.배상에 대해 리상자동차 4S점은 현금 4000원을 보상하는 방안을 제기했는데 현재 차주와 합의를 보지 못했다.
자동차업계 분석가 류호는 홍성자본국에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현재 지능운전기술은 보편적으로 L2단계에 처해있으며 각 브랜드의 시스템과 계산법은 아직 운전자를 대체하여 차량을 완전히 조종할수 있을 정도로 성숙되지 않았다.
"자동차 운전 자동화 등급"국가 추천 기준에 따르면, L2급 운전 자동화 등급은 조합 운전 보조이며, 목표와 사건 탐지 및 응답 주체는 운전자 및 시스템이며, 책임 주체는 여전히 인간 운전자이다.
이번 사고에서 이상적인 L9이 보조운전 시스템을 켠 뒤 뚜렷한 장애물이 없는데도 AEB(비상제동 기능)가 갑자기 작동한 경우를'유령 브레이크'라고 한다.AEB는 카메라, 레이더 등 센서를 통해 전방 장애물 거리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측정한 거리를 경보거리, 안전거리와 비교하고, 거리가 안전거리보다 작을 경우 AEB 시스템이 작동해 자동차가 자동으로 제동하도록 하는 원리다.
유호는 유령 브레이크가 차량의 감지 시스템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센서 중 밀리미터파 레이더는 정적 물체를 식별하는 데 능숙하지 않으며, 카메라는 외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현재 보편적으로 시각 + 레이더 융합 방안을 채택하여 식별이 정확하지 않은 상황이 존재한다.
"광고판을 잘못 식별한 것은 전방향 밀리미터파 레이더가 금속 재질에 너무 민감해 액티브 브레이크를 촉발한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BEV 대형 모델을 도입하고 네트워크를 점용하는 등의 기술을 도입한 후 이런 상황이 개선되었다."한 자동차 업체 엔지니어는 훙싱캐피털국에 "지각 하드웨어가 너무 많아 정적 잡파 필터링에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다.감지 시스템은 너무 많은 교란 항목을 수집하여 보수적인 지령을 촉발하기 쉽다"고 말했다.
이상적인 L9 프로 모델은 카메라 10개, 초음파 레이더 12개, 밀리미터파 레이더 1개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상적인 L9 울트라 에디션은 카메라 11개, 초음파 레이더 12개, 밀리미터파 레이더 1개, 레이저 레이더 1개를 탑재했다.
훙싱자본국은 이상적인 자동차가 잘못 식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했다.
2023년 5월, 리상 L7 한대가 운행과정에 소병첨의 광고판을 실물로 식별하고 긴급브레이크를 밟다가 뒤차에 추돌되였다.
2023년 3월, 한 리상적인 L9차주는 동영상을 보내 릉원에서 조상에게 제사를 지낼 때 차내 레이다에 차량주변에 사람의 그림자가 보이고있음을 발견했지만 실제로 차밖에 행인이 지나가지 않았다고 밝혔다.리상자동차고객센터는 리상L9 등 차종은 레이자레이다, 시각카메라를 통해 주변환경을 감지한다고 밝혔다.현재 시장에서 센서 인식 능력의 한계로 인해 차량은 특정 장면에서 예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후속으로 알고리즘을 최적화하여 식별능력을 강화하고 OTA를 통해 사용자의 차량을 갱신하여 안전우환을 제거하게 된다.
2023년 1월, 상해의 한 리상적인 차주는 그가 비오는 밤에 차를 몰고 출행할 때 중앙통제스크린에 어떤 사람이 후방에서 달리며 차를 쫓고있음을 보여주었다고 반영했다.리상자동차는 이는 시각감지계산법의 결함으로서 일정한 확률이 비오는 날 야간환경에서 후시카메라가 물방울에 의해 교란된다고 대답했다.현재 알고리즘 연구 개발은 이미 이런 장면에 대해 광선 이미지의 마이너스 샘플 표기 데이터를 추가하였고, 내부적으로 알고리즘 검증 중에 있으며, 다음 버전에서 알고리즘을 업데이트하여 이 문제를 최적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성신문기자 오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