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증권보 중국증권넷소식: 4월 28일 저녁, 정과에너지는"전자자회사의 화재사고 발생에 관한 공고"를 발표하여 4월 26일 오후 15시경, 회사의 전자자회사 산서 정과에너지 2호 지조유한회사 1기 절편전지작업장 지붕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사고가 발생한후 회사는 즉시 돌발응급예비안을 가동하여 신속히 조치를 취하여 인원을 대피시키고 당지 소방부문에 전폭적으로 협력하여 현장진화구조를 실시하였다.현지 소방 응급 등 부서의 진화 하에 관련 화재 상황은 이미 통제되고 진화되었다.현재 화재 사고의 구체적인 원인은 조사, 확인 중이다.
공고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인명피해를 초래하지 않았으며 사고현장의 공장건물, 설비, 재고품이 일정한 정도로 파손되였고 구체적인 손실상황은 한창 조사확인평가를 진행하고있으며 초보적으로 2024년 전년도 실적에 일정한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된다.회사의 이번 손상자산은 이미 재산보험에 가입하였고, 이미 보험보험회사에 신고하였으며, 관련 보험의 손해배상 심사청구 업무는 질서 있게 전개되고 있다.
회사는 산시 기지 1기가 이번 사고로 조업 및 후속 언덕 오르기 진도에 일정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회사의 정통적인 계획, 생산 공정 조정 및 주문 조달은 고객의 주문 인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거나 제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회사는 이와 함께 다른 산하 계열사의 생산경영 상황은 정상이라고 밝혔다.회사는 관련 부서의 사고 조사에 최선을 다해 사고 원인을 진지하게 규명하고, 산하 각 자회사, 각 생산기지에 자체·공급업체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촉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보도에 따르면 정과에너지 산서일체화기지프로젝트는 4기 도합 56GW를 계획했는데 그중 1기 생산능력규모는 라정, 절편, 전지, 부품 각 14GW였다.(황포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