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구조 조정 1년 만에 알리페이는 상업화의 최신 성과를 외부에 공개했다.4월 11일, 알리페이는 수치를 공개하여 지난 한해동안 플랫폼의 활약광고주수가 4배 늘어났고 생방송간수가 14배 늘어났다고 밝혔다.
앤트그룹 알리페이 사업군은 지난해 3월 디지털 제품 사업부와 알리페이 앱 사업부를 신설하는 한편 광고 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 구조와 인사를 단행했다.1년 동안 알리페이의 빈번한 변동은 외부의 관심을 끌었다.
작년 8월, 알리페이는"등불"플랫폼을 출시하여 정식으로 류량현금화를 추진했다.2024년 초, 알리페이는 또"취미지역사회"라는 사교기능을 내측하여 주로 사용자들에게 취미에 기초한 소조사교를 제공해주었다.계면뉴스에 따르면 올해 들어 알리페이는 B역, 소홍서 등에서 대량의 내용운영방면의 종업원을 초빙했으며 광고사업부의 팀도 각 큰 공장에서 왔다.
그러나 전체적인 발전 단계로 볼 때 알리페이는 광고 현금화에 있어서 여전히 탐색기에 있다.
알리페이 광고사업부 마케팅총감 류정 (화명: 이산) 은 계면뉴스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현재 알리페이에 대해 가장 관심하는 브랜드는 쾌속소비분야, 특히 식품음료, 유제품 등에 집중되여있다. 이 부분의 브랜드는 광고에서 경험이 있고 자신에 대한 수요도 비교적 명확하다. 알리페이는 우선 큰 광고주와 함께 마케팅방안을 토론하게 된다.비록 알리페이가 점차 상업제품을 구축하고있지만 이미 있는 자동차, 쾌속소비령역의 사례는 여전히 브랜드와 반맞춤화된"공동창조"프로젝트를 더욱 많이 하고있다. 그는 앞으로 더욱 많은 표준화제품이 있게 될것이라고 표시했다.
10억 트래픽이 있는 슈퍼 앱으로서 알리페이가 현금화를 하는 경로는 다른 트래픽 플랫폼과 다르다. 성장을 실현한 후 알리페이는 최근 2년이 지나서야 광고 현금화를 생각하기 시작했다.한 광고대리상은 계면뉴스에 올해 그가 접촉한 각종 고객가운데서 가장 많이 투입한것은 떨림과 소홍서라고 알려주었다.이 플랫폼들은 모두 비교적 성숙한 광고 체계를 모색해 냈다.
따라서 알리페이의 가장 큰 도전은 기존 시장 환경에서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이다.류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광고차원에서 알리페이의 현재 핵심장면은 첫 페이지, 지불결과페이지, 회원이다.지불과 회원은 알리페이에 의해 독특성을 가진 두 장면으로 간주된다. 예를 들어 객단가가 높은 소주 브랜드는 이런 장면을 이용하여 마케팅을 하고 팬 홍바오 그룹 등 기능을 통해 회원 사용자를 양성한다.
그리고 브랜드주가 마케팅을 위해 구매하도록 하는 것, 내용의 건설 역시 알리페이가 주목해야 할 중점이다.
작년에 알리페이는 많은 인센티브 정책을 내놓아 창작자를 플랫폼에 끌어들였고, 첫 페이지의 짧은 동영상과 생방송의 콘텐츠 위치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이미 형성된 특색은 알리페이가 말하는"범재상"내용일수도 있다. 플랫폼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이는 성장속도가 가장 빠른 내용수류로서 창작자의 번호개설량이 6배 늘어났고 150여개 기금회사, 증권회사가 입주했다.
그러나 일찍이 알리페이는 사교, 내용의 건설을 하는 데 적지 않은 시행착오를 겪었다.핵심 요인은 그 지불 도구의 유전자가 다른 트래픽 플랫폼과 다르기 때문에 같은 방법으로 성장과 현금화를 복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마케팅 기획에서도 마찬가지다.류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날 알리페이는 늘 브랜드의 여러가지 수요를 만족시키고 일부 기타 플랫폼과 류사한 내용과 제품을 만들기를 바랐다. 사실상 이런 방법은 반드시 적용되는것이 아니며 알리페이와 기타 플랫폼이 구분되도록 할수 없다.다음으로 알리페이는 플랫폼의 속성에 부합되는 마케팅방식을 더욱 많이 하게 되는데 현재 확정할수 있는것은 알리페이가 지불을 둘러싸고 마케팅을 하는데 능하다는것이다.
그러나 알리페이는 새로운 제품 형태 탐색을 포기하지 않았다.얼마 전 알리페이는 취미 오락 집합 채널 블루파이어를 오픈했다.이 채널은 그림, 동영상 등 놀이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으며, 사용자는 채널 내에서 영화표, 관광지 입장권 구매 등 거래를 완료할 수 있어'콘텐츠 + 서비스'의 혁신 업무에 속한다.
올해 3월, 앤트그룹은 한차례 조직구조조정을 진행했다. 앤트그룹 리사장 겸 CEO 정현동은 전원편지에서 이번 조직승격은 개혁의 발걸음을 한층 더 다그치고"AI First","알리페이 쌍비행선","세계화 가속화"의 세가지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것이라고 말했다.이른바"쌍비륜"전략이란 알리페이의 2대 업무분야인 디지털지불과 디지털상호련결을 말한다.이런 배경에서 알리페이의 상업화 가속화는 현재 더욱 긴박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