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CTV 재경, 바이두 위챗 대중번호, 증권시보 이전 보도
3월 9일 CCTV의'대화'·개년설 프로그램에서 바이두 창업자이자 회장 겸 CEO인 리옌훙은 앞으로'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말만 할 줄 알면 누구나 프로그래머의 능력을 갖추기 때문이다."미래의 프로그래밍 언어는 영어, 중국어라는 두 가지만 남을 것이다."
"미래에는 모든 사람이 프로그래머 능력을 갖추고 있다"
바이두는 국내 인터넷 회사 중 가장 먼저 큰 모델을 출시했지만 바이두가 출시된 뒤 주위를 둘러보니 갑자기'백모 대전'이 벌어졌다.
"확실히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같은 일을 해서는 안 된다."리옌훙은 이것이 사회 자원의 큰 낭비이며, 모두가 노동을 반복하고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나는 줄곧 충고하고 있다. 나는 모두가 권모형에 가지 말라고 했다. 권응용하자. 오직 응용만이 진정으로 직접 가치를 창조한다.»
리옌훙은 인공지능 발전 속도에 대해 "인공지능 발전이 생각보다 더디다고 생각한다"며 "인공지능이 제기된 지 70년이 다 돼 가는데, 아마 10년 정도마다 우리가 마침내 범용 인공지능을 실현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사실 상황은 생각보다 복잡하다"고 말했다.
문심일언과 ChatGPT, 누가 더 편리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까?이에 대해 리옌훙은"(문심대 모형) 4.0과 (GPT) 4.0을 비교한다면 중국어에서 우리는 사실 이미 분명히 능가한다.예를 들면 장두시 한 수를 쓰는 것과 같은 것은 현재 많은 큰 모형이 쓸 수 있다.그러나 만약 첫 단어를 쓰려면'심원춘'이라는 단어의 단어를 쓴다면 ChatGPT 4.0은 완전히 멍해졌다. 첫 문장이 네 글자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미래의 큰 모형은 인류의 생활이나 생산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인가?리언굉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큰 모형은 인류의 생산생활에 대한 개변에 아주 근본적인 것이다.인터넷은 우리의 많은 생활을 변화시켰지만, 이 인공지능의 변화는 더욱 철저하고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리언굉은 또 기본적으로 앞으로 프로그래머와 같은 직업은 존재하지 않을것이며 모든 사람들이 말을 할줄 알고 심지어 글씨를 쓸 줄도 모르면 오늘날 프로그래머가 구비한 능력을 구비할수 있기에 이 의의는 여전히 매우 크다고 표시했다.미래의 프로그래밍 언어는 두 가지만 남는다: 하나는 영어, 하나는 중국어, 이것은 현재 세계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가장 앞선 두 언어이기도 하다.
대중회사로서 종종 다른 사람의 평가를 듣는다.리언굉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그는 그 평가를 보러 갈것이다."정면적인 각도에서 그것을 이해하면, 우리는 그것을 피드백이라고 부른다. 사실 큰 모델도 인류의 피드백을 필요로 한다. 사람이 사용할 때, 그것은 도대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일단 당신이 피드백을 주면 향상시킬 기회가 있다. 나는 인터넷에서 바이두에 대한 각양각색의 평론을 보고, 우리 제품에 대한 평론도 모두 그것을 일종의 피드백으로 간주한다."
"밤에 잠이 안 올 때가 있어요"
최근 몇 년 동안 큰 환경, 작은 환경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특히 인공지능 등 업종은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어 빠른 속도를 형용하기에는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사실 이런 속도는 사람을 좀 초조하게 할 수 있는데, 너는 초조하지 않니?
이에 대해 리옌훙은"솔직히 말해도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할 때가 있다. 낮에 풀리지 않는 문제를 생각하기도 한다. 심지어 가끔 꿈을 꾸면 갑자기 무엇이 생각나기도 한다"고 화답했다.
"예를 들어 큰 모델이 이렇게 잘 나가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실제 가치를 낼 수 있을까. 지난 한 해 동안 나는 가장 주요하게 이 문제를 생각했다. ChatGPT가 잘 될 때 다른 사람이 나에게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때 지금 이 불이 좀 이르다고 말했다. 진정으로 언제 우리는 억대 사용자가 모두 사용하고 있는 응용을 할 수 있을 때야말로 그것의 진정한 가치가 구현된 것이다.그래서 지난 한 해 동안 불안하다면 주로 큰 모델이 이미 거기에 놓여 있고, 그 위의 응용은 무엇인가"라고 말했다.리옌훙은 덧붙였다.
사회자가 리언굉에게 직접 퇴장하여 차를 만들고 싶지 않느냐고 물었을 때리옌훙은"그 문턱이 좀 높다. 생산 자질 같은 것이 있어야 한다. 비교적 번거롭다.많은 사람들이 지금 스스로 끝났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이 파운드리이다.그는 먼저 생산량이 충분히 높을 때까지 파운드리를 하고, 천천히 다시 스스로 공장을 짓는다"고 말했다.
대형 모델이 실적 성장 공간을 가져온다
국내 AI 대형 모델 분야의 헤드 플레이어로서 바이두의 실적 보고서는 AI 응용의 진전과 비즈니스 전망을 관찰하는 창구로 간주된다.
2월 28일, 바이두는 2023년 4분기 및 연간 재무제보를 발표했다.실적 발표에 따르면 2023년 바이두의 영업수입은 1345억 9800만 위안으로 바이두에 귀속된 순이익 (non-GAAP) 은 28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으며, 연간 매출과 순이익은 모두 시장 예상을 초과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바이두는 2023년 핵심 수입 1034억 6500만 위안을 달성해 바이두의 핵심에 귀속되는 순이익 (non-GAAP) 27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아울러 2023년 4분기부터 바이두의 주식 환매 금액은 3억1천800만 달러이며, 2023년 주식 환매 계획에 따른 누적 환매액은 6억6천900만 달러에 달한다.
바이두의 재보에서 문심대모형은 두말할것없이 C자리에 선 주역이다.
2019년 3월 문심대모델 1.0판을 발표한 이후 4년간의 연구개발 반복을 거쳐 문심대모델은 2023년 10월 4.0판으로 업그레이드됐다.바이두의 소개에 따르면 문심일언 사용량과 문심대모델 API 호출량은 모두 고속성장을 유지했다.공개된 수치에 따르면 2023년 12월말까지 문심일언 사용자규모는 1억명을 초과했으며 현재 문심대모형호출량은 국내 제1위를 차지한다.리옌훙은 지난해 11월 공개 강연에서 전국에 200여 개의 대형 모델이 있다며"문심 대형 모델 일가의 호출량은 이 200여 개의 대형 모델의 호출량을 합친 것보다 더 많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2023년, 바이두는 문심대모형의 상업화착지를 서둘러 모색하여 AI를 빌어 여러가지 업무에서 실적성장공간을 열어놓았다.바이두 관계자는 2023년 4분기 안에 바이두와 중국 삼성, 영광, 오토하우스 등이 모두 협력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삼성은 자사의 최신형 갤럭시S24 플래그십폰에 통화, 번역, 스마트 등 문심대 모델의 여러 능력을 통합했다.그 중"동그라미 바로 검색"은 시장의 가장 주목받는 기능으로, 사용자가 간단한 제스처 조작을 통해 문자, 사진 또는 동영상에 동그라미 그리거나 선을 그으면 즉시 정확한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다.특히 삼성은 최근 갤럭시S24 시리즈가 국내 본토 시장에 출시된 지 28일 만에 100만대를 넘어 가장 빠른 100만대 판매를 달성한 갤럭시S 시리즈가 됐다고 공시했다.
국내 핸드폰 제조업체 방면에서 문심대 모형도 영광의 MagicOS 백모 생태계획에 접속하여 영광의 YoYO 보조를 부여하여 더욱 전문적인 사용자 서비스를 만들어 현지화된 텍스트 창작, 지식 문답, 생활 건의 등을 가져왔다.
리옌훙은"2023년 우리는 문심대 모델과 문심일언, 제품과 서비스 재구성, 상업화 방면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룩했다.동시에 바이두의 핵심 업무는 근성과 건전한 발전을 유지하고 있다.미래를 내다보면 생성식 AI와 기초모델에 대한 투입을 계속 확고히 하여 새로운 성장엔진을 창조하기 위한 기초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