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발 중국넷소식: 일전, 호북성 은시주 래봉현 시장감독관리국은"단서모집공고"를 발표하여 은시주시장감독관리국의 2월 26일"단서교부서한"의 사업요구에 따라 연건환구 (중국) 일용품유한회사 (이하"연건환구"로 략칭함.) 의 다단계판매혐의에 대해 검증처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월 28일 봉현시장감독관리국에 와서"단서모집공고"
"공고" 에 따르면, 연건유니버설 (중국) 일용품유한공사는 올해 들어 국내 및 홍콩 마카오에서 여러 차례 100명 이상의 다단계 판매 활동을 개최하였는데, 활동 조직 및 기획자는 연건중국회사 책임자 흔배배 및 연건중국 각지 지사 (인원 명단은 아래 정보를 참고하십시오), 활동 규모는 모두 100명을 초과하였으며, 참가 인원은 각지 다단계 판매 대망 (대내칭 9급 지도자) 및 회원을 포함한다.다단계판매활동 (대내칭 도약훈련) 의 내용에는 보건품기능선전, 제품이 향항에서 내지로 밀수되고 회원진급장려정책 등이 포함된다.
"공고" 는 또 다단계판매활동조직자명단을 렬거했는데 관련 다단계판매활동의 조직 및 기획자는"연건글로벌"중국회사 책임자 흔배배 및 그 북경지사 경리 류녕, 하남지사 경리 조영약, 상해지사 경리 고운 등이다.또한 이"공고"는 이 회사의 제품 효능 허위 선전을 위한 동영상 링크를 첨부했다.
검색천안조사에 따르면 연건유니버설 (중국) 일용품유한회사는 2004년 6월 10일에 설립되였는데 법정대표자는 CHRIS TAH-JIUN SHARNG이다.본사가 광동에 위치한 지금까지 이 회사는 이미 잇달아 북경, 상해 등지에 7개 분지기구를 설립하였고 또 11개 지사는 이미 말소되였다.
주목할 만한 것은 2023년 9월 27일,"연건유니버설"이 광고에서 질병 치료 기능과 관련되어 있고, 의료 용어를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쉬운 상품을 약품, 의료 기계와 혼동하기 쉬운 용어로 인해 징안구 시장감독관리국으로부터 10만 위안의 벌금을 부과받았다는 것이다.
2023년 7월 19일,"연건글로벌"은 라벨이 없는 예비포장식품, 식품첨가제를 생산, 경영하여 황포구시장감독관리국으로부터 물품을 몰수하고 82만 8800원의 벌금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