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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보 크로스컨트리 여행차 상해 흥업 태고회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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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테슬라 사이보 크로스컨트리려행차 (테슬라 Cybertruck) 중국대륙순회전이 정식으로 개막되였다.
5년전,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이 차를 발표했는데 지금은 마침내 상해흥업태고회에 나타났으며 그 싸이보펑크풍격의 외형으로 흥업태고회의 가장 뜨거운 카드포인트로 되였다.
외형상 싸이보 크로스컨트리여행차는 국내 전통픽업트럭과 달리 전통자동차의 골격구조를 직접 외골격으로 만들어 정정한 선과 독특한 차체모양을 취하여 더욱 과학기술감을 느끼게 한다.차체 크기는 세보 크로스컨트리 트레일러의 길이가 5682.9mm, 높이가 1790.8mm, 너비가 2413.3mm인 반면 화물 적재 지역의 화물 상자 크기는 1830mm * 1220mm이다.
특히 테슬라 사이보 오프로드 트레일러는 미국에서 인도되기 시작했지만 중국 인도 시기는 미정이다. 머스크는"사이버트럭 전기 픽업트럭이 중국에서 합법적으로 길을 떠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 차는 미국에서 모두 세 가지 다른 구성 선택을 제공하는데, 각각 단일 모터 후면 드라이브 버전, 이중 모터 4 드라이브 버전, 3 모터 사이보 야수 버전이다.
이 중 단일 모터 후면 드라이브의 판매가는 6만 10달러 (약 43만 7200원), 항속거리는 402km, 100km 가속시간은 6.7초이다.듀얼 모터 쿼드 드라이브 버전은 7만9900달러 (약 57만3400원), 항속거리는 547km, 마일리지 확장 패키지를 통해 755km로 늘릴 수 있으며 100km 가속시간은 4.3초이다.3전기 사이보 야수판의 판매가는 9만 9900달러 (약 71만 6700원) 에 달하며 최고출력 845마력, 항속 515km, 사용거리 확장팩의 항속은 705km로 증가할 수 있으며 100km의 가속시간은 2.7초에 불과하며 5톤에 가까운 견인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하중은 1134kg에 달한다.
픽업트럭 성능과 함께 테슬라 모델 3/Y/X/S와 같은 인터렉티브 인터페이스, 편안한 좌석 공간을 갖춰 픽업트럭을 지능화 트랙으로 이끌었다.
테슬라 디자인 책임자인 Franz von Holzhausen은 사이보 오프로드 트레일러가 모든 기능을 통합할 수 있으며, 풍부한 기능을 위해 차에 액세서리를 탑재할 수 있다고 말했다.우리는 이러한 액세서리를 통해 사이보 크로스컨트리 여행차의 차주들이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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