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울래자동차는 안휘성에너지그룹, 안휘성교통통제그룹과 개방과 공유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저장충전체계건설전략협력협의를 달성했다고 선포했다.이와 동시에 중안에너지 (안휘) 유한회사 (이하"중안에너지"로 략칭함.) 가 현판되여 설립되였다.
알아본데 따르면 중안에너지는 안휘성에너지그룹, 안휘성천연가스개발주식유한회사, 환능자본투자유한회사, 울래, 국헌고과주식유한회사, 안휘성신에너지자동차와 지능망련합자동차산업기금이 공동으로 출자하여 설립했다.주로 안후이성 전 성의 통일된 충전 및 교환 서비스인"하나의 네트워크"를 일체적으로 추진하고 개방 공유의 신에너지자동차 저장 및 충전 및 교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책임진다.안휘성에너지그룹, 안휘성교통통제그룹과 울래는 전략적협력을 달성한후 중안에너지가 1000개의 저장과 충전, 교환 일체소를 건설하는것을 지지하게 된다.
이밖에 3자는 또 저장충전교환산업과 관련된 전지표준, 충전교환기술, 전지자산관리 및 운영, 신형전력시스템협력, 저장충전교환설비생산제조 관련 공급사슬협력 등 면에서 심층적인 전략적협력을 전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