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하여 회사의 리윤을 실현하고 원가를 낮추고 효률을 높이는 일부분으로서 울래자동차는 전지제조부문을 분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울래 배터리 부문은 이르면 연말에 분할될 예정이며 외부 투자자를 구할 예정이며 평가는 미정이다.분할계획에 따르면 울래전지부문의 고급공정사는 새 회사에 가입하게 되며 일부 종업원들은 울래의 기타 부문에 합병된다.
원고를 발송할 때까지 울래자동차는 이 일에 대해 잠시 대답하지 않았다.
올해 11월, 울래는 내부편지를 발표하여 10% 의 일자리를 줄인다고 선포함과 동시에 관련 업무를 조정하여 원가인하와 효익제고를 실현했는데 그중에는 향후 3년내에 재무표현을 제고하지 않는 항목투입을 연기하고 삭감하는것이 포함된다.
울래자동차 CEO 리빈은 최근 3분기 재보전화회의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전지업무는 계속 내부에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생산은 외부에 위탁할것이라고 밝혔다.리빈에 따르면 배터리 자체 제작 프로젝트는 3년 동안 총이익률을 개선할 수 없다는 평가를 받아 조정됐다.
울래는 지난 2년 동안 배터리 사업에 많은 투자를 했다.일반적으로 동력전지의 원가가 비교적 높기 때문에 다수의 자동차제조업체는 합자하거나 전지기업에 출자하는 방식으로 전지생산을 통제하지만 울래의 배치는 연구개발에서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반 전지산업사슬과 관련된다.
2022년 5월, 울래자동차는 먼저 약 2억 1800만원을 투자하여 상해 가정구의 한 공업공장건물을 임대하여 전심연구개발실험실과 시험제조선을 건설한다고 선포한후 10월에 또 울래전지과학기술 (안휘) 유한회사를 등록하여 설립하였다.리빈은 또 지난해 6월 울라이 서브 브랜드 알프스에 자체 연구 배터리를 탑재하고 2024년 하반기에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그전에 울래자동차전지팀의 인수는 이미 천명에 달했다.상술한 소식통에 따르면 울래전지부문을 이끄는 고급공정사는 애플과 파나소닉에 근무했으며 그중 일부 공정사는 지난날 네바다주에 있는 테슬라의 전지공장에서 품질과 공급업체관리사업에 종사하기도 했다.
올해 2월, 울래는 합비에 위치한 전지생산기지 1기가 건설을 가동하여 테슬라가 계획한 4680모델과 류사한 원통전지를 생산할 계획이였지만 판매량과 연구개발리듬 등 여러가지 요소의 영향으로 이 계획도 잠시 연기되였다.
계면뉴스는 이에 앞서 올해 9월, 울래가 동력전지회사 벌집에너지와 합자회사를 설립하고 공동으로 대원통전지를 개발할 준비를 하고있다고 보도했다.쌍방은 마안산에 시험제작선에 투자하고 일부 연구개발일군이 합병하지만 쌍방의 제조와 구매는 독립을 유지하게 된다.
이밖에 울래는 전기교환업무에 대해 락관적인 태도를 유지했다.리빈은 3분기 재보전화회의에서 울래의 전기교환업무 (NIO Power) 가 독립적으로 융자될수도 있다고 언급했다.리빈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5년여의 실제운영을 거쳐 울래의 전기교환업무는 이미 대외개방능력을 구비했으며 장기적으로 볼 때 울래의 전기교환업무는 지속가능하고 아주 리윤능력이 있는 업무분야이다.
최근 울래는 선후로 장안, 길리와 전기교환업무에서 협력을 달성했으며 리빈은 이에 앞서 또 몇개 자동차회사도 토론중에 있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