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10월 21일 월요일,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새로운 AI 도구를 출시하여 회사의 각 팀이 더욱 능률적으로 사업할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선포했다.
앞서 Salesforce의 여러 소프트웨어 회사는 비슷한 AI 기능을 발표했습니다.
Dynamics 365 새로운 자체 에이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Dynamics 365에 10개의 새로운 자체 에이전트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 도구들은 스스로 일을 하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고, 아무도 가르치지 않아도 되며, 회사에 이미 저장된 업무 데이터로 회사 각 팀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중복 노동을 줄일 수 있다.
이들 AI 앱은 코파일럿 스튜디오를 통해 개인화 맞춤형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다음 달부터 공개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도구들이 생성식 AI Copilot의 추가 업그레이드라고 밝혔다.
Microsoft의 이러한 자체 에이전트는 특정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 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는 Microsoft 365 Graph, 기록 시스템, Dataverse 및 Fabric과 같은 Microsoft의 일부 서비스에서 사용자의 작업 데이터를 보고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다양한 작업을 수행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매우 많은데, 예를 들면 IT 문제를 처리하고, 신입 직원이 업무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주며, 판매와 서비스 직원에게 개성화된 도움을 제공할 수 있고, 심지어 공급망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등 대기업이 돈을 절약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직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Microsoft는 이전에 사용자가 자신의 필요에 따라 자체 에이전트를 만들고 사용자 정의 할 수있는 Copilot Studio의 강력한 새로운 기능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다음 달, 이러한 기능은 내부 테스트에서 대중에게 시범적으로 개방되어야 하며, 이렇게 하면 더 많은 사용자들이 AI를 이용하여 핵심 업무 프로세스를 다시 구상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음 단계는 아무도 개입하지 않고 일부 고정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에이전트'를 만드는 것이다.이들은 생성식 AI의 추리력으로 기존 데이터베이스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일한다.ServiceNow, Workday, HubSpot, SAP 등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현재 이런 AI 에이전트를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AI 성과에 주목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I 열풍에서 이익을 얻으려는 유일한 상업용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는 아니다.구글과 Salesforce도 시장 점유율을 적극적으로 다투고 있다. 구글은 Google Workspace 플랫폼의 Gemini에 끊임없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있으며 Salesforce는 자체 AI 제품과 Einstein Copilot을 출시하고 있다.
Salesforce는 고객 관리 소프트웨어의 리더로서 최근 Dreamforce 컨퍼런스에서 유사한 도구를 출시하여 에이전트가 고객 서비스 작업을 독립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Salesforce의 Agentforce 도구는 이달 말에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초기 가격은 대화당 약 2달러이다.그러나 Salesforce의 CEO 인 Marc Benioff는 최근 Microsoft의 제품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비난하면서 Copilot 제공 상황이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icrosoft는 아직 자체 에이전트의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Copilot Studio라는 사용자 지정 에이전트 빌드 도구는 사용자당 월 30 달러의 Microsoft 365 Copilot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적 보고 시즌이 개막됨에 따라 월가는 기술 회사의 AI 지출과 수익 증가에 매우 주목하고 있다.마이크로소프트와 그 경쟁사들은 투자자들의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더 많은 고객을 지속적으로 AI 서비스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조치는 수익의 새로운 방식을 적극적으로 찾아 Salesforce와 같은 경쟁사들과 더 잘 경쟁하고 ChatGPT 창조자 OpenAI와의 협력을 이용해 AI 투자 수익을 얻기 위한 것이다.
이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재무책임자 에이미 후드는 미국동부시간으로 7월 30일 발표한 계보에서 회사가 자본지출 (융자임대 포함) 에 190억딸라를 썼는데 그중 대부분은 AI와 클라우드 관련 수요에 사용되였다고 밝혔다.2024 회계연도에 Microsoft의 자본 지출은 557 억 달러에 달해 2023 년 319 억 달러와 2022 년 292 억 달러에 비해 크게 증가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opilot 플랫폼은 매달 약 210만 명의 비즈니스 사용자를 서비스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숫자가 더욱 증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이 플랫폼은 생산성 향상에 필수적이며 Microsoft는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전체 직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기업으로부터 수익을 얻기를 원합니다.4분기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AI 포함) 수입은 368억 달러로 전체 매출 647억 달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