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제6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이하"박람회"로 략칭함.)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이하 GSK) 부스가 정식으로 개막되였다.세계 최고의 생물 의약 회사로서 GSK 이노는 다시 박람회에 간다.
이번 박람회에서 GSK는 감염성 질환, 면역/호흡기 질환, 종양, HIV 등 4대 핵심 치료 분야에서 중요한 진전과 혁신적인 연구 개발 실력을 전방위적으로 과시했다.이와 동시에 GSK는 또 박람회기간에 외부리익관계자와 손잡고 위생건강"공동체"대계를 함께 상의하고 중국환자와 대중에게 변혁적인 건강영향력을 가져다주는 최선의 실천을 모색했다.
GSK 부사장, 중국 총경리 치신은 중국은 GSK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시장의 하나라고 표시했다.최근 몇 년 동안 GSK는 대중국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렸다.2022년, GSK 중국의 새로운 본부판공실은 상해 전탄에서 사용에 투입되였다.글락소스크기업관리유한회사는 상해시상무위원회의 비준을 받고 그"다국적회사 지역본부"자격을 인정하였다.이때부터 GSK는 푸둥에 있는 양대 기능 센터인 GSK 중국 연구개발 센터와 전국 상업 운영 센터가 합력을 형성하여 GSK 중국 본사의 에너지 준위를 전면적으로 향상시켰다.
제품단에서 최근 몇년간 GSK는 여러 중점분야에서 혁신도입을 가속화하여 중국에서 근 20개의 혁신백신과 약물을 출시했는데 여기에는 돌파성료법을 갖춘 여러가지 중량제품이 포함되며 끊임없이 새로운 적응증을 확장하고있다.제흔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GSK는 현재 해남 박오락성, 광동, 향항, 오문 대만구와 천진공항자유무역구 등 의료선행시험특구에서 새로운 협력모식을 적극 모색하고있으며 더욱 많은 혁신성과가 중국에 진입하도록 계속 가속화하고있다.GSK 차이나는 앞으로 3년 안에 5개 이상의 신제품이나 새로운 적응증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 GSK는 4대 치료핵심분야에서 여러가지 혁신제품을 가져올것이다.례를 들면 HIV분야에서 방금 중국에서 비준을 받은 첫 완전한 HIV-1장기효과주사치료방안인 카테라베주사액 만카이예와 리피베린주사액 리카필련합요법이 그의 중국첫 전시회를 맞이하게 되는데 이는 국내 첫 HIV장기효과주사치료방안으로서 매일 경구약물을 대체하여 매달 또는 두달에 한번씩 약을 줄수 있어 환자의 순종성과 편리성을 크게 제고시킬수 있다.이와 함께 앞으로 중국 최초의 장효 HIV 노출 전 예방약물도 박람회 부스에서'첫 쇼'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백신 분야에서는'갤런상'을 세 차례 수상한 세계 최초의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인 신안립적도 박람회에 계속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예년과 달리 신안립적의 올해 최신 연구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그는 중국대륙의 50세 이상 성인에 대해 100% 보호효력을 갖고있어 고효률보호력을 제공할수 있다는것을 한층 더 증명했다.또 HPV 백신의 경우 지난 4월 GSK의 히레적 (2가인 유두종 바이러스 백신) 이 9~14세 소녀에게 적용되는 2차 접종 절차가 중국에서 전면 정착돼 국내 최초로 이 접종 절차를 승인받은 수입 HPV 백신이 됐다. 2차 접종은 접종 편의성과 커버리지를 크게 높일 수 있다.
호흡 분야에서 생물학적 제제는 GSK의 중점 방향이며, 세계 최초로 성인 기산성 육아종성 다혈관염 (EGPA) 치료에 사용되는 표적인 항인터루킨-5 (IL-5) 단클론 항체 생물학적 제제를 승인받은 신코라이는 이미 의료보험 목록에 포함되었다;올해 3월, 신코래는 이미 중증기산성립자세포성천식적응증등록신청을 제출했으며 앞으로 몇달동안 중국에서 비준을 받을수 있다.
면역 분야에서는 이번 박람회에서 GSK가 세계 최초로 성인 및 어린이 계통성 홍반루푸스와 성인 루푸스신염 적응증을 커버하는 생물학적 제제 배리텅을 계속 전시한다.배리텅은 2023 국제 권위 있는 지침인 KDIGO와 EULAR에 의해 체계적인 홍반루푸스와 루푸스신염 치료의 새로운 기준으로 추천되었다.
다년간 지속적으로 박람회에서 중량급 혁신제품을 가져온 배후에는 GSK가 혁신연구개발에서 독특한"트로이카"전략이 있다.GSK 부총재에 따르면 중국림상연구개발책임자 적나신의 소개에 따르면 이른바 GSK가 연구개발한"트로이카"는 각각 과학, 기술과 인재를 가리킨다.
과학적으로 GSK는 치료 분야에서 동종 최초 (first in class), 동종 최우수 (best in class) 잠재력을 가진 혁신 제품을 중점적으로 개발한다;기술적으로는 가상 디지털 기술, 생물 통계 기술 등 최신 기술을 충분히 이용하여 피실험자의 수를 최대화하고 가장 유리한 연구 결과를 제공하며 혁신 제품을 가장 빠른 속도로 연구 개발에서 임상 응용에 이르기까지 실현함으로써 환자와 대중에게 혜택을 준다.
또한 GSK는 국제 인재의 현지화와 토종 인재의 국제화를 매우 중시한다.한편으로는 국제 인재의 국제 관리 이념과 기술 방면의 선진 우세를 중국에 도입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본토 인재의 중국 시장 및 운영에 대한 이해와 실전 경험을 충분히 발휘한다.양자를 충분히 융합하여 GSK가 본토 연구 능력과 관리 능력을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적나신은 또 이"트로이카"의 기초에서 GSK는 혁신연구개발책략에서 게놈학기술을 주로 틀어쥐여 질병발생을 초래하는 요소를 더욱 잘 료해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질병예방퇴치사고를 형성했다고 밝혔다.이와 동시에 림상면역을 기초로 환자에 대한 치료목표를"개선"에서"치유"로 승격시켜"치표도 근본을 다스린다"고 힘썼다.영구적으로 치유되지 않는 일부 질병이라도 적어도 장기적으로 완화되여 개인, 사회와 국가의 건강체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다.
구체적으로 중국에 대해 적나신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GSK가 상해에 위치한 연구개발센터는 GSK가 유럽과 아메리카 밖에 착지한 첫 연구개발센터이다.GSK는 또한 칭화대와 협력하여'베이징 전염병 공중보건 연구소'를 설립하여 감염성 질병 분야의 연구와 약물 개발에 초점을 맞추었다.
실제로 본토 협력은 줄곧 GSK의 중국 내 중요한 전략이었다. 예를 들면'건강 중국 2030'에서 중점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 중 하나인 결핵에 대해 GSK는 자체 결핵 치료에 대한 제품도 있고 결핵 백신을 연구하고 있는 장점을 이용하여'의료 방비 일체'의 전략을 결핵 예방 치료에 활용했다.이와 동시에 중국제품도관의 연구개발모식을 적극 모색하였는데 이는 글로벌혁신을"도입"하는것을 포함할뿐만아니라 중국 본토기업의"대외진출"을 도와주는것도 포함된다.
올해 10월, GSK와 지비생물은 독점백신전략협력을 달성하여 앞으로 공동으로 중국에서 GSK의 재조합대상포진백신인 흔안립적을 보급하게 된다.두 회사의 규모와 전문우세를 집합하면 이 전략적협력동반자관계는 신안립적의 중국접근성을 뚜렷이 제고하고 쾌속적으로 성장하는 백신과 미래의 새로운 적응증확장에 수요가 있는 광범한 사람들을 지지하게 된다.전략적 협력에는 향후 양측이 중국에서 잠재적으로 공동 개발하고 상업화할 GSK의 60세 이상 노인 호흡기 합포 바이러스 (RSV) 백신에 대한 사항도 포함된다.또 GSK도 최근 한샘제약과 협력해 혁신 제품의'출항'을 돕고 있다.
본토 기업과의 제품상의 협력 외에 GSK는 중국의약위생사업발전기금회, 중국노인보건협회, 장쑤성예방의학회/장쑤성부녀아동건강연구회, 중국성병에이즈예방퇴치협회 등 여러 기구 및 조직과 일련의 협력 프로젝트를 달성하여 건강고령화를 지속적으로 돕고 건강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며 인류위생건강공동체를 공동으로 건설하였다.
이번 박람회에서 GSK는 또 중국건강촉진과 교육협회와 협력각서를 체결하여 광범한 녀성들의 자궁경부암에 대한 예방통제인식을 공동으로 제고하고 도시지역사회의 자궁경부암 1, 2급 예방련동협력모식을 모색하여 의료예방융합혁신협력모델과 시범을 구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