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울래는 관웨이에서 울래에너지와 화웨이 홍몽지행이 서비스협력을 달성했으며 울래에너지충전네트워크는 홍몽지행 브랜드차종 (문계, 지계, 향계 등 포함) 에 개방된다고 선포했다.
7월 17일부터 홍몽지행 사용자는 홍몽지행 App, AITO App 및 문계, 지계, 향계 차량기를 통해 전국적범위에서 울래에너지충전기를 찾아 사용할수 있다.
실제로 울래는 홍몽지행에 충전망을 개방했는데 그전에 이미 실마리가 있었다.
7월 11일, 울래브랜드 및 전파보조 부총재 마린은 글을 발표하여"울래에너지는 올해 발전소를 건설하는외에 충전기도 계속 대량으로 건설하게 된다.올해 건설된 발전소도 대부분 충전일체역이 될 것이며 홍몽지행을 포함한 각 브랜드 차종의 사용자 친구들을 서비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부터 끊임없이 자동차기업이 울래의 보충에너지"모멘트"에 가입했다.2개월전, 울래에너지와 지기자동차는 충전네트워크 상호련결과 소통 협력을 달성했다.
홍몽지행과 마찬가지로 지기자동차사용자도 App, 자동차기계충전지도를 통해 전국적범위에서 울래충전기의 위치, 가격, 상태, 사용상황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수 있으며 코드스캔충전, 주문지불 등 조작을 신속히 완성할수 있으며 지기사용자의 전기사용권익을 직접 공제할수 있다.
그리고 지기는 장안, 지리, 상하이자동차GM, 샤오펑, 극월, 루터스 등 자동차 기업 외에 울라이와 충전 상호 연결을 실현하는 또 하나의 신에너지자동차 브랜드가 되었다.
울래에너지는 이미 전국을 망라하는 충전망을 구축하고 전 업종에 공유를 개방했으며 80% 가 넘는 전력량이 비울래사용자를 위해 봉사했다.7월 17일까지 울래에너지는 이미 전국에 충전소 3904기, 충전기 2282기를 배치했으며 충전기의 일평균 가용률은 99.72% 에 달했다.
특히 충전 사업도 울라이의 몇 안 되는 수익 사업이다.울래의 CEO 리빈은 이미 지난해 중반에 울래의 충전사업은 이미 리윤을 실현했으며 70~80% 의 충전기를 기타 브랜드가 사용할수 있다고 말한적이 있다.
울래의 2023년 재무제보에 따르면 그의"에너지서비스제공체계"의 이 실현수입은 16억 7000만원으로 2023년 총영업수입의 3% 를 차지한다.그러나"에너지 서비스 시스템 제공"범위는 더 넓으며, 충전기 판매, 충전 및 교환 서비스 제공, 배터리 업그레이드 서비스, BaaS 배터리 구매 서비스 및 기타 에너지 서비스 시스템 서비스를 포함한 업무를 포함한다.
그러나 울래의 전기교환업무는 여전히 손익균형에 도달하지 못했다.1.4분기 전화회의에서 리빈은 울래는 매 환전소마다 매일 60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면 손익균형을 실현할수 있으며 현재 평균 30~40건 수준이라고 밝혔다.
"울라이에너지 장기 경영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에너지 저장, 유연한 업그레이드 등의 분야에 대한 투입을 고려할 때 발전소 교체의 수익성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리빈은 말했다.
마찬가지로 지난해부터 여러 자동차기업이 울래의 전기교환망에 가입했다.2023년 11월부터 지금까지 울래는 이미 관선과 장안자동차, 지리자동차, 체리자동차, 강기그룹, 루터스, 광기그룹, 중국이치자동차와 전기교환협력을 달성했다.업계에서 볼 때, 더 많은 파트너들이 전기 교환 연맹에 가입하면 에너지 보충 시스템 건설로 인한 손실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