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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펑자동차 신모델 또는 P7 + 명명, 레이저 제거 레이더 방안 채택 예정

地獄熊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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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자본국 7월 10일 소식에 따르면 오늘 소붕자동차 (09868.HK/XPEV.US) CEO 하소붕은 미니블로그에서 새로운 차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새로운 제품 또는 명명 P7 +;제품 크기가 5m를 초과했습니다.P7 + 는 샤오펑의 10년 동안 기술의 집대성자이다.
샤오펑자동차 측은 훙싱자본국에 P7 + 가 레이저 레이더를 제거하는 지운전 방안을 채택하고 있으며, 현재 샤오펑의 기술 방식에 따라 테슬라 FSD와의 방식은 모두 엔드투엔드, 순수 시각 방안이라고 밝혔다."비록 각 자동차 기업이 모두 하고 있지만, FSD와 싸울 수 있는 것은 샤오펑 P7 + 밖에 없을 것이다."
가격면에서 P7 + 의 명명, 크기와 기술은 모두 P7보다 높으며 정가는 P7 (20만 99~33만 9900원) 보다 낮지 않을것으로 예상된다.신차는 올해 4분기에 출시될 것이다.
일전, 한 매체는 소붕자동차가 4분기에 출시한 새로운 차종이 레이자레이다를 포기하고 테슬라와 류사한 순시각지능보조운전해결방안을 채용하게 된다고 폭로했다.테슬라 CEO 머스크는 리뷰 영역에서 세 가지 점에 응답했다."..."
머스크는 레이저 레이더에 대해 비싸고 불필요하다고 비판해 왔으며 테슬라가 순수 시각 방안을 고수할 것이라고 여러 차례 밝혔다.테슬라의 보조 운전 시스템은 레이저 레이더를 사용한 적이 없으며, 나중에 밀리미터파 레이더와 초음파 레이더를 없애고 센서는 카메라만 있다.
샤오펑자동차는 그동안 레이저 레이더 지운전 방안을 채택해 왔다.자동차업계 분석가 류하오는 훙싱자본국에 국내 자동차기업은 보편적으로 융합감지시스템, 즉 레이자레이더, 초음파레이더, 밀리미터파레이더와 고화질카메라 등 다중센서를 결합하여 고급 지운전기능을 실현한다고 말했다.그러나 종단간, 시각언어모델 등 기술이 응용됨에 따라 테슬라는 순시각방안의 타당성을 증명했으며 소붕자동차, 화웨이, 리상자동차 (02015.HK/LI.US) 등도 순시각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이밖에 순시각방안은 지운전하드웨어원가에서도 뚜렷한 우세를 갖고있다.현재 레이저 레이더 1개의 비용은 500달러 안팎이다.
5월 21일의 2024년 1분기 재보전화회의에서 하소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소붕브랜드는 올해 4분기부터 신형 B급 전동승용차를 인도하기 시작하는데 이는 처음으로 기술원가를 25% 낮추는 목표를 실현한 차종이다.
홍성신문기자 오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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