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영국 자동운전기업 웨이브는 공식사이트에서 10억 5000만딸라 (약 75억 7600만원) 의 C륜투자를 획득했다고 선포했다. 이번 융자는 소프트뱅크그룹이 령도하고 새로운 투자자인 엔비디아와 기존 투자자인 마이크로소프트가 함께 투자했다.이번 융자는 웨이브가 자동차 양산을 위한 첫 구신 스마트 제품을 전면 개발하고 출시하는 것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웨이브의 핵심 인공지능 모델이 발전함에 따라 이들 제품은 원시 장비 제조업체들이 L2 + 보조 운전에서 L4 자동 운전으로 자동차를 더 높은 자동 운전 수준으로 효율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웨이브는 2017년 설립돼 공공도로에서 종단간 딥러닝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해 테스트했다.이제 이 회사는 차량이 어떤 환경에서도 관찰, 사고, 운전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기반 모델을 만들고 있다.(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