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폭설오락, 마이크로소프트게임과 넷이즈는 공동으로 폭설오락 산하의 게임작품이 갱신후의 게임발행협의에 따라 올해 여름부터 륙속 중국대륙시장에 복귀하게 된다고 선포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게임과 넷이즈는 새로운 넷이즈 게임을 Xbox 및 기타 플랫폼으로 가져오기로 합의했다.
업데이트된 게임 출판 프로토콜은 이전 프로토콜에 따른 게이머들의 각 국복 게임인'마수세계 & amp; reg','로석전설 & amp; reg', 기타'마수쟁패 & amp; reg','오버워치 & amp; reg','암흑파괴신 & amp; reg','스타크래프트 & amp; 각각의 게임 시리즈를 포함할 것으로 알려졌다.
넷이즈 게임은"우리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다시 손을 잡고 블리자드 게임을 다시 국복으로 가져갈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게이머들, 오래 기다렸다!"
블리자드 중국 웨이보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와이넷이즈가 오늘 양측이 지난 15년이 넘는 협력을 바탕으로 블리자드 게임을 우리 국복 게이머들에게 다시 가져다 주기 위해 업데이트된 게임 발행 협의를 달성했다고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고 글을 올렸다.
2022년 11월, 넷이즈와 블리자드의 14년간의 협력이 갑자기 변하여 게이머와 시장의 강렬한 주목을 받았다.당시 블리자드는 성명을 내고 넷이즈와의 기존 라이선스 계약이 2023년 1월 23일에 만료되기 때문에 중국 대륙에 있는 대부분의 블리자드 게임 서비스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양측은 블리자드 운영 원칙과 플레이어 및 직원에 대한 약속에 부합하는 계약 갱신에 아직 합의하지 않았다.
그 후 넷이즈는 오랜 협상 끝에 여전히 일부 협력의 핵심 조항에 대해 퉁시폭설과 합의할 수 없다고 대답했다.폭설을 보고 먼저 협력 중단을 선언한 것은 유감이며, 이 결정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2023년 1월 23일, 넷이즈는"넷이즈가 블리자드 국복 게이머에게 보내는 고별편지: 14년을 함께 해 준 것에 감사한다"는 공고를 발표하여 블리자드 게임의 정복을 정식으로 선포했다.2023년 1월 24일 0시, 넷이즈가 대리한"마수세계","로석전설","오버워치","암흑파괴신Ⅲ","마수쟁패Ⅲ: 복제판","스톰히어로","스타크래프트"시리즈 제품은 중국 대륙 시장에서의 모든 운영이 정식으로 종료될 것이다.폭설은 그 때 배틀넷 로그인과 모든 게임 서버를 닫고 클라이언트 다운로드를 닫을 것이다.
2023년 4월 24일, 상해증권보 기자가 내막을 아는 인사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최근 상해넷즈이인터넷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는 폭설오락유한회사가 계렬허가협의를 위반하고 상해에서 소송을 제기하여 3억원의 빚을 반환할것을 요구했다.이 사건은"마수세계"등 국복대리게임 관련 협의에 폭설의 일방적권익에 편향된 여러가지 불평등조항이 포함되였는데 관련 조항의 합법성, 집행가능성에 거대한 쟁의가 존재한다.넷이즈가 블리자드를 고소한 가장 중요한 원인은 블리자드가 국복게이머의 환불의무를 부담하는것을 거절하고 넷이즈에 국복환불과 관련된 선불공제비용을 지불하는것을 거절하였는데 관련 금액이 근 억원에 달했기때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