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테슬라 중국은 개방범위를 재차 확대하고 충전체험을 최적화하며 다브랜드전기차에 450여개의 슈퍼충전소, 350여개의 목적지충전소를 개방하고 테슬라 위챗애플릿을 통해 역찾기, 네비게이션, 자물쇠강하, 충전, 지불 원스톱보충체험을 실현한다고 선포했다.
2023년 11월 테슬라가 중국 본토에서 다브랜드 전기차를 대상으로 충전망을 개방하는 범위가 더욱 확대된 데 이어 현재 테슬라가 개방한 슈퍼충전소와 목적지 충전소는 이미 200여 개 도시 및 지역을 커버하고 있다.
테슬라 측의 소개에 따르면 테슬라는 사용자 체험의 최적화에 초점을 맞추고 테슬라 위챗 애플릿 충전 기능을 오픈했다. 대부분의 신에너지 차량은 테슬라 앱을 통해 역 찾기, 네비게이션, 잠금 해제, 충전, 지불 원스톱 보충 체험을 할 수 있다.
중국에 이미 1900개 이상의 슈퍼 충전소를 배치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테슬라는"가정충전, 슈퍼충전, 목적지충전은 서로 보완하고 제3자 충전호환과 이동휴대용충전기 응급보충에너지"에 배합하는 전반 장면의 충전해결방안을 구축하여 날로 늘어나는 보충에너지수요를 만족시키는데 진력했다.전 세계적으로 테슬라는 55000 개 이상의 슈퍼 충전기를 건설했으며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세계 급속 충전 네트워크 중 하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4년 3월까지 테슬라는 중국 내지에 이미 1900여개의 슈퍼충전소, 700여개의 목적지충전소를 배치하여 중국 내지의 모든 성도도시와 직할시를 100% 망라했다.테슬라도 쓰촨, 윈난, 저장, 광둥, 허베이, 닝샤에 여러 개의 고속도로 휴게소 슈퍼 충전소를 배치하고 여러 고속도로 출입구 부근에 도시 충전소를 배치하여 휴가 기간 외출 에너지 보충 난제를 해결했다.
이번 테슬라의 450여 개의 슈퍼 충전소 및 350여 개의 목적지 충전소의 개방과 함께"더 편리하고, 더 효율적이며, 더 신뢰할 수 있는"에너지 보충 체험도 지속적으로 업계에 영향을 줄 것이며, 우리나라 충전 시설 기술이 끊임없이 반복되고, 인프라 건설 장면이 지속적으로 풍부해"전기 이동 시대"의 도래를 가속화할 것이다.또 테슬라 가정용 충전 제품은 모든 전기차에 차량 보충을 지원한다.
현재 이미 개방된 테슬라 공공 충전 네트워크는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선전, 청두, 충칭, 정저우, 시안 등 200여 개 도시를 포괄하고 있으며 G318, G214 등 주요 국도를 배치하여 순수 전차 주요 도시 내의 통근 보충 에너지를 지원할 수 있으며 자가용으로 실크로드, 태호 순환선, 북강 순환선, 서북 순환선, 광둥 빈해, 하이난 순환도 등 인기 노선을 운행하더라도 보충 에너지를 진행할 수 있다.
테슬라가 개방한 충전망에서 슈퍼충전은 최대 충전출력 120kW, 가정충전과 목적지충전은 최대 충전출력 21kW를 지원한다.이는 하룻밤을 쉬면 이튿날 새벽에 만전으로 출발하여 일주일간의 통근수요를 만족시킬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개방전략을 견지하여 록색출행보급을 가속화하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은 대외 개방 수준을 끊임없이 향상시켰고, 테슬라는 목격자이며 더욱 수혜자이다."테슬라 글로벌 부사장 타오린은 중국의 지속적인 대외 개방 정책, 선진적인 발전 이념과 양호한 비즈니스 환경은 기업에 큰 기회를 창출했으며, 중국 시장은 테슬라 발전의"필수 옵션"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테슬라는 시종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실제행동으로 산업발전을 가속화하는데 조력했다.2014년부터 지금까지 테슬라는 300개가 넘는 특허를 개방해 중국 본토의 신에너지 산업, 스마트 교통, 인공지능, 디지털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초기 Roadster의 원시 설계 및 엔지니어링 문서의 완전한 오픈 소스부터 수십 개의 자동차 기업이 테슬라 NACS 충전 표준에 가입하고, 테슬라 중국과 상하이자동차GM이 상호 연결 협력을 시작하고, 충전 네트워크의 개방을 확대하는 등의 조치가 거듭 증명되었다: 테슬라는 더 많은 기업이 전기 자동차 발전의 시대의 큰 흐름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소비자에게 더 좋은 제품과 순수 전기 이동 경험을 제공함으로써기업, 기본건설, 업종의 전반 승격을 끊임없이 추진하고 세계적범위에서 전면적으로 전동화를 실현하는 진척을 가속화해야 한다.
테슬라 창업자 머스크도 기술과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서로 참고하고 배우고 진보하며 전기차 기술의 발전을 함께 추진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광저장 일체형 충전소의 착지, 재택 여행에서 모두 충전할 수 있는'사이보충전'이 출시되고, 상하이 저장 슈퍼공장의 가동, 테슬라 충전 네트워크가 다브랜드 차량에 개방되기까지, 이는 테슬라가 자체 제품의 연구개발과 생산에 관심을 가질 뿐만 아니라 인프라 건설, 생산, 서비스 등 여러 방면에서 세계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을 대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