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래준관선 제2브랜드"락도"에 이어 울래 리빈 회장과 친분이 깊은 소붕자동차 리사장, CEO 하소붕도 뒤떨어지려 하지 않았다.
3월 16일, 중국전기자동차100인회포럼 (2024) 에서 하소붕은 한달내에 전 세계를 대상으로 10만~15만원의 새로운 브랜드 A급제품을 출시하게 되며 소붕의 높은 등급의 지능운전시스템, 심지어 무인운전시스템까지 탑재하고 리윤을 실현할수 있다고 밝혔다.
이 새로운 브랜드는 샤오펑자동차와 디디추싱의 전략적 협력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작년 8월, 샤오펑과 디디는 샤오펑자동차가 최고 총 대가인 58억 3500만 홍콩달러로 디디 스마트 자동차 개발 업무 자산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이 협력을 바탕으로 샤오펑자동차는 A급 스마트 전기차를 만들 것이며, 프로젝트 코드명은'MONA'이며, 2024년에는 샤오펑자동차가 양산하여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모나는 프로젝트 이름이다. 우리는 또 새로운 브랜드 이름을 내놓을 것이다."라고 샤오펑자동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전반 자동차시장을 살펴보면 10만~15만원급의 차종은 소비자의 주류선택으로서 시장용량이 크고 년판매량이 근 800만대에 달하며 시장점유률이 해마다 지속적으로 제고되고있다.그러나 이 시장에는 지운전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이 드물다.그리고 줄곧"지능화"를 꼬리표로 하는 샤오펑자동차는 그 지운전 능력의 우세를 한층 더 심화시킬 것이며, 고급 지운전도 새로운 브랜드의 중요한 매점이다.
"차를 깊이 만들면 10만~15만원의 가격대가 방대한 시장잠재력을 갖고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이 구간에서 진정으로 각 방면에서 모두 견고하고 우리가 가장 잘하는 지운전능력을 갖춘 좋은 차를 만들어야 한다. 또 적합한 리윤도 있어야 한다. 극히 강한 규모화와 체계화능력을 가져야 한다. 많은 우상들도 이 가격대에서 탐색하고있지만 이곳에서 처음으로 A급으로 지칭할 수 있는 자동차는 오늘 우리의 지능형 자동차를 체험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자동차 회사.
샤오펑 측의 계획에 따르면, 새로운 브랜드는 자동 운전과 Robotaxi의 상업화 정착에서 샤오펑 자동차에 중요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샤오펑자동차는 새로운 브랜드 및 그 제품의 구축에서 샤오펑자동차는 자신의 앞선 스마트 운전 기술 축적 및 원가 통제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고급 스마트 운전의 주류 기능을 빠르게 하방하고 스마트 운전 자동차의 상업화 보급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다른 한편으로 새로운 브랜드는 또 소붕자동차의 지운전연구개발을 위해 더욱 방대한 데터량을 축적하게 되는데 장기적으로 볼 때 소붕지운전이 재빨리 교체되고 지속적으로 원가를 낮추는데 유리하다.
이윤뿐만 아니라 판매 전망에 대해 허샤오펑은 샤오펑자동차 재보 전화회의에서'MONA'가 연간 10만 대를 판매할 것으로 기대한 바 있다.지난해에 비해 샤오펑자동차는 올해 1~2월 두 달 연속 자동차 제조 신세력 인도 순위에서 꼴찌를 차지해 누적 인도량이 12만2795대에 그쳤다.따라서 신속한 판매량 확대를 통해 현재 부진한 시장 성과를 바꾸는 것은 샤오펑자동차에 더욱 중요하다.
"우리는 샤오펑의 높은 등급의 스마트 운전, 심지어 앞으로 무인 운전을 도입하고 이윤을 낼 수 있는 것을 우리의 미래 목표"라고 허샤오펑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