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발 재련합뉴스: 1월, 테슬라회사의 등록지인 미국 델라웨어주에서 이 주의 지방법원은 머스크의 558억딸라의 고액로임방안을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이 방안은 2018년에 테슬라주주회에서 통과되였지만 일부 주주들이 보기에는 불합리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 사업 분쟁을 담당하는 Kathaleen St. J. McCormick 판사는 머스크의 기록적인 보상 패키지가 미국 역사상 기업 임원에게 제공되는 최고 수준이며 테슬라 주주들이 이 보상 계획을 통과할 때 명백한 이익에 연루되어 있기 때문에 이 방안은 기각되어야 한다고 판결했다.
머스크는 이어 항소를 계속하겠다며 테슬라의 등록지를 텍사스로 변경하겠다고 위협했다.그러나 더욱 고조된 것은 원고 주주를 대표해 머스크를 패소시킨 변호사들이 지난달 테슬라에 59억 달러에 달하는 변호사비를 요구해 다시 한 번 변호사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이달 변호사를 대표해 59억 달러의 변호사 비용을 테슬라 주식으로 대체하고자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고, 이는 테슬라 주주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주장했다.이 특이한 요구는 많은 테슬라 개인 투자자들을 화나게 했다.
McCormick 판사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테슬라의 투자자들로부터 이 천가 변호사비 문제를 논의하는 편지를 많이 받았다.
그는 자신이 아직 이런 편지를 읽지 않았으며 주 사법기구의 도덕준칙은 그가 소송에서 비당사자, 즉 테슬라의 기타 주주들의 요구를 고려하는것을 금지한다고 표시했다.그녀는 이미 쌍방 변호사에게 이 편지들을 어떻게 처리하는 절차를 제기할 것을 요구했다.
현재 소송을 제기한 테슬라 주주 리처드 토네타와 그의 대표 변호사 그렉 바랄로는 논평을 거부했다.머스크의 변호사들도 아직 이에 응하지 않고 있다.
전 세계 각지에서 온 편지
이'테슬라 주주 서신 전쟁'의 발제자 중 한 명인 알렉산드라 메즈는 3월 4일 이후 X 플랫폼에서 각 테슬라 주주들에게 수만 개의 편지로 판사의 사무실을 잠글 것이라며 McCormick에 편지를 쓸 것을 호소하며 시간이 매우 촉박하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 테슬라 주주들이 편지에 테슬라에 대한 자신의 열정, 투자의 원인을 밝히고 머스크의 로임사건에서 변호사비의 불합리한 점을 천명해야 한다고 지도했다.그는 원고 변호사에게 테슬라 주식을 지불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며 소액주주들에게 큰 피해를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 글 아래에는 많은 테슬라의 소액주주들이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있으며, 이미 독일, 영국, 호주 등 각지에서 미국 델라웨어주 지방법원에 대량의 등기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일부 사람들은 머스크가 최초의 임금 방안을 받아야 하는데, 이 소송을 통해 테슬라 주식을 59억 달러의 변호사 비용으로 요구하는 변호사들은 근본적으로 테슬라를 교란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이 변호사들은 테슬라 주주들을 보호하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실제로는 완전히 그들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한 것이다.
또 다른 사람들은 행동 발기인 Merz가 주주 편지의 템플릿을 제공하거나 단체 서명을 할 수 있는 성명을 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적지 않은 사람들은 이번 판결이 불공평하다고 하면서 테슬라와 머스크가 계속 항소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