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디지털화물운송플랫폼 만방그룹 (YMM.US) 은 미국주식상장전에 2023년 12월 31일까지 4분기 및 전년도 실적보고를 발표했다.
2023년 4분기에 만방은 영업수입이 24억 1000만원 (인민페, 이하 같음) 으로 동기대비 25.3% 늘어났고 비미국회계준칙하에 순이익이 7억 3000만원으로 동기대비 64.4% 증가되였다.
2023년 한해동안 만방의 영업수입과 비미국회계준칙하의 순리윤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보고기간 내에 영업수입은 84억 4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3% 증가했고, 비미국 회계준칙 하에서 순이익은 약 28억 1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4% 증가하여 작년의 기초에서 두 배로 증가하여 수익성이 대폭 향상되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만방의 2022년 동기 순이익은 4억 1000만 위안으로 2021년 상장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2023 회계연도가 끝날 때까지 만방은 두 개의 전체 회계연도 연속 흑자를 냈다.
만방은 장전에 실적전화회의를 소집했다. 경영진은 2023년 4분기 플랫폼의 여러가지 운영수치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용자 데이터 방면에서 발송 화주는 월 224만 명에 달하여 전년 동기 대비 거의 19% 증가하여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는데, 그 중 직객 화주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는데, 증가량은 주로 저주파 직객 즉 비회원 화주에서 비롯되었다.지난 12개월간의 계약 이행 활약 운전자 수는 388만 명에 달한다.회사 상품의 양단 사용자 규모가 모두 지속적으로 확대되었다.
화주단은 진일보 보면, 고품질 직객 화주에 대한 플랫폼의 침투율이 높아짐에 따라 화주 사용자 구조가 지속적으로 최적화되어 계약 이행률이 부단히 향상되도록 추진한다.4분기에 직객 화주의 계약 이행 단량 비중이 처음으로 45% 를 돌파하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계약리행수치면에서 2023년 4분기 계약리행주문은 4580만명에 달해 동기대비 4할을 초과했으며 계약리행률은 32% 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2023년 한 해 동안 계약 이행 주문은 1억 6천만 명으로 전년 대비 33.4% 증가했다.
사용자 규모와 주문 수량의 지속적인 증가는 사용자 수요가 강하다는 것을 반영하며, 이는 현재 중소기업이 점점 더 효율이 높고 원가가 더 우수한 온라인화 물류 솔루션을 찾는 경향이 있는 추세와 고도로 일치한다.
만방경영진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플랫폼운영수치는 우리 나라 도로물류가 전통적인 비효률적인 오프라인모식에서 돈을 절약하고 능률적인 온라인모식으로 이전하고있는 전반 추세를 실증했다.2023년 플랫폼은 화물운송업계의 효율향상과 원가절감의 큰 추세에 순응하여 도로화물운송업계의 온라인화, 디지털화 및 지능화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중국 천만중소기업의 고품질, 유연성, 원가우호, 서비스 전면형 수송력 공급에 대한 절박한 수요를 통찰하고 원스톱 물류플랫폼을 적극 구축하여 제품기능을 다듬고 운영효율을 제고함으로써 디지털기술로 중소기업 사용자에게 더욱 잘 능력을 부여한다.그 물류 단계의 원가 부담을 효과적으로 낮추어 그 상업 흐름에 더 좋은 이윤을 가져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