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저녁, 소호실적전화회의에서 소호 창시자이며 리사국 주석 겸 최고경영자인 장조양은 회사의 광고수입전망 및 올해 하반기 거시적경제형세에 대해 언급할 때 광고시장이 예기한 하행속도보다 더 빠르다고 표시했다."올해 춘절은 작년보다 늦다. 1분기에는 대다수가 휴가를 보내고 있다. 광고주는 보통 춘절 이후에야 연내 투입 계획을 고려하기 때문에 우리는 지난 며칠이 지나서야 광고주와 접촉하기 시작했다."
그는 또 일반적으로 2분기는 광고수입에 있어서 좋은 분기로서 1분기보다 좋아질것이며 필경 1분기는 계절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언급했다.소후는 광고주의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혁신적인 시장 활동을 계속할 것이다."우리는 철수하지 않고 수중의 자금을 이용해 싸우고 있다. 사용자 수를 늘린다.앞으로 1년 동안 우리는 시장 투입을 늘리고 제품, 동영상 소셜, 생방송, UGC (사용자 오리지널 콘텐츠) 제품을 다듬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소후가 발표한 2023년 4분기 및 2023년도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소후사의 총수입은 1억41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다.비미국통용회계준칙하에 1100만딸라의 순손실을 보았고 지난해 4분기에 200만딸라의 순손실을 보았다.이와 동시에 소호회사 리사회는 이미 2024년 3월 2일에 이전에 선포한 미국예탁주식환매계획에 대한 금액추가를 비준하여 총금액 최고 8000만딸라에서 총금액 최고 1억 50만딸라로 증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