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따르면 애드벤트 인터내셔널 (Advent International) 과 블랙스톤 (Blackstone) 은 사노피의 소비자 보건 사업 인수를 고려하고 있으며 인수 금액은 2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다른 관심 있는 인수자로는 베인캐피털(Bain Capital), CVC캐피털파트너스, 엔토(EQT AB), KKR &Co 회사.
소비자 보건 업무는 비록 사노피의 주요 영업 업무는 아니지만, 또한 그에게 적지 않은 수입원을 공헌했다.2023년에 이 사업의 수입은 51억 8000만유로 (약 56억 6400만딸라) 로 증가되였다.
주목할 만한 것은 최근 몇 년 동안 여러 대형 제약회사가 업무를 간소화하기로 선택했고, 화이자, GSK, 존슨앤드존슨 등 다국적 약품기업은 모두 선후로 소비자 보건 업무를 분리하여 더 높은 가치의 혁신 약물의 개발과 보급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