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기부과학기술이 상해포로석청소년발전센터와 련합하여 공동으로 발기한"해빛성신 · 약소아동조력계획"의 첫 계절 프로그래밍학습이 결강을 맞이했다. 근 30명의 소학생들이 결강식에 참가함과 아울러 기부과학기술 상해륙가취직장을 참관하고 현장에서 안면인식, AI 지능문답 등 기술의 실제응용을 체험했다.이 계획은 도시의 이주 아동들이 도시 아동들과 함께 과학 기술 교육을 받고 디지털 격차를 평평하게 하는 것을 돕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개에 따르면"해빛성신 · 약소아동조력계획"에서 기부과학기술자원봉사자 종업원은"과학기술강사"로 변신하여 수행아동들에게 디지털소양과 프로그래밍지식계몽을 제공하고 과학기술령역의 교육보급을 추동했다.이 프로젝트에서 치푸과학기술은 8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과학기술강사"팀을 수출하였는데 성원은 대부분 경력이 오랜 개발자로서 장기적으로 수행아동을 지도하고 아이들과 스승도 친구도 되는 관계를 형성하여 진정으로 사랑행동을 장선의 디지털일반특혜시험으로 전환시키고 공익활동을 장기적인 동반식교수로 전환시켰다.
조력계획에서 기부과학기술과 포장석청소년발전센터는 Scratch프로그래밍을 과정내용으로 선택했다.Scratch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프로그래밍을 쉽게 배우고 창의력, 논리적 사고 및 디지털 소양을 배양하여 궁극적으로 독립적으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형성 할 수 있습니다.3개월간의 학습으로 수행아동들은 인터넷과학기술의 밑바닥론리에 대해 초보적인 인식을 가지게 되였을뿐만아니라 과학기술계몽의 대문도 열어놓았다.
이와 동시에 아이들이 기술이 실생활에서의 착지를 직관적으로 체험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부과학기술강사단은 또 전문적으로 AI 음성문답기술의 응용을 개발했다.결강식장에서는 강사들이 수강생들을 초청해 현장 체험을 하고 그 뒤의 지식원리를 설명해 어린이들을 열광시켰다.
수업이 끝난후 기부과학기술과 포장석청소년발전센터도 과학기술강사단에 영예증서를 수여했다.초등학교 교사들도 과학기술 강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가 우리에게 가르쳐 준 프로그래밍 지식은 매우 재미있습니다. 커서 나도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한 어린 학생이 말했다.아이들의 고마움을 얻는 동시에 과학기술강사도 아이들의 호기심과 열정에 감동하고있다."즐거움은 쌍방향이다. 그들의 넘치는 지식욕과 수확의 기쁨도 나를 감염시켰다"고 한 과학기술 강사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