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보 조개재경소식 (기자 장빙): 장안자동차에 이어 길리는 울래와 전기교환분야에서 합작한 두번째 기업으로 되였다.11월 29일, 길리지주그룹과 울래는 항주에서 전기교환전략협력협의를 체결하고 쌍방은 전기교환전지표준, 전기교환기술, 전기교환서비스네트워크건설 및 운영, 전기교환차종의 연구개발 및 맞춤형, 전지자산관리 및 운영 등 여러 분야에서 전면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협의 내용에 근거하여, 쌍방은"공동 투자, 공동 건설, 공유, 공동 운영"모델을 통해"자가용"과"운영차"의 양대 전기 교환 표준 체계를 구축하고, 차량 끝, 역 끝, 배터리 끝, 운영 끝 연결 협동을 가속화하며, 전기 교환 네트워크 규모를 확대하고, 서로 다른 수요의 사용자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며 더욱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쌍방은 또 고효률적인 전지자산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통일적인 전기교환운영관리체계를 구축하며 쌍방의 전기교환체계에 적합한 전기교환승용차를 합작하여 연구개발하게 된다.
지리홀딩스그룹 리슈푸 회장은 녹색 지속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은 이미 글로벌 공감대가 됐다고 말했다.신에너지자동차의 중요한 에너지보충방식의 하나로서 전기교환모식의 고품질발전은 전 업종 각측이 손잡고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이번 전기교환전략협력을 통해 쌍방은 전기교환산업사슬협력을 강화하고 전기교환모델의 표준화, 통용화를 가속화하며 전기교환과 에너지보충의 새로운 생태를 공동으로 건설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