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일장통금융과학기술유한공사 (이하"금융일장통"이라 략칭함.) 는 공고를 발표하여 9억 3300만향항딸라의 대가에 륙금소지주유한회사 (이하"륙금소지주"라 략칭함.) 에 산하의 전자자회사인 평안일장통은행 (향항) 유한회사 (이하"평안일장통은행"또는"PAOB"라 략칭함.) 의 100% 의 주식을 매각한다고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핑안일장통은행은 홍콩 최초로 중소기업에 유연하고 효율적인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는 가상은행으로 2023년 상반기 총수입은 6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2% 증가했다.
현재 핑안일장통은행의 자본충족률은 100% 로 감독관리 요구보다 높다.그 모든 대출은 홍콩의 중소기업 대출이며, 미상환 잔액의 상당 부분은 홍콩 정부의 중소기업 융자 담보 계획이 지원한다.
루진소지주 관계자는 국제금융보 기자에게"가상은행 목표 고객은 육통제가 소기업과 령세기업주에게 융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 형태에 부합하며, 이번 인수는 육통제 업무 배치를 보충하여 업무 다양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충펑 금융일장통 회장 겸 CEO는"핑안일장통은행은 개업 이후 꾸준히 발전해왔다"며"중소기업 전용 가상은행"의 발전전략은 온건한 업무기반을 다졌다"고 말했다.이번 금융일장통의 PAOB 매각 선택은 회사의 전반적인 전략적 배치와 주주 이익에 부합하며, 회사는 다음 단계에서 자신의 과학기술 포지셔닝 및 기술 구동형 제품 서비스 향상에 계속 전념할 것이며,"양제양강"의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심도 있는 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데 주력할 것이다.앞으로 금융일장통은 얻은 자금을 회사의 주요경영업무경영의 제고, 과학기술제품과 서비스배치자원의 최적화 등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일반운영자금의 운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