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소호는 2023년 3분기 재무보고를 발표했다.3분기, 회사의 총수입은 1억 4500만딸라로서 순손실 (비미국통용회계준칙) 이 동기대비 1000만딸라로 대폭 줄어들었고 지난해 같은 시기 순손실은 1700만딸라였다.소호는 동시에 2년간의 총금액이 최고 8000만딸라에 달하는 주식환매계획을 선포했다.
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2023년 3분기에 소호브랜드의 광고수입은 2200만딸라이고 온라인게임수입은 1억 1700만딸라이다.소호 창업자인 장차오양 이사국 주석 겸 최고경영자 (CEO) 는"3분기에 우리는 지속적으로 제품을 최적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였다"며"이에 따라 이번 분기 수입 및 순이익은 모두 이전 예상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소후 이사회는 2023년 11월 11일에 2년간의 총 금액이 최고 8000만 달러인 미국 예탁주식 환매 계획을 승인했으며, 경영진이 시장 가격에 따라 공개 시장에서 진행하며, 회사는 기존 자금을 이용하여 이번 환매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