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시작된 지 여러 날이 지났지만, 블리자드 게임의 중국 게이머들은 여전히"줄을 서서"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9월 25일, 폭설 산하의 게임"로석전설"국복이 정식으로 돌아왔다. 이는"마수세계"에 이어 폭설 산하의 두번째 국복이 돌아온 게임이다.그러나"마수세계"와 마찬가지로"로석전설"국복게이머들도 엄중한 줄을 서는 문제에 부딪쳤다.
최근 공고에서"로석전설"국복운영팀은 게임에 확실히"엄중한 이상줄서기"현상이 존재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게이머들이 줄을 서는 것은"넷이즈가 고의로 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운영팀도"국복은 정말 매우 까다롭고 번잡한 문제에 봉착했다"는 오해라고 답했다.
"심각한 예외 대기열" 서버 부족 때문에?
9월 30일,"로석전설"국복운영팀은 재차 이 게임에 존재하는 문제에 대해 진일보 설명하였다.
팀은 공고에서 현재 이 게임은 여전히 비교적 심각한 문제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비록 각 게임의 매칭 시간은 이미 비교적 정상이지만, 게임에 들어갈 때 여전히 심각한 이상 줄 서기 현상이 존재하고, 연결의 안정성도 때때로 심각한 파동이 있는데, 이는 폭설이 현재 복구하는 중점이 될 것이다.
복구 시간이 비교적 길기 때문에, 게임 공식은 게이머에게 일부 추가 보상을 제공했다.운영진은 설명공고에서 이미 각종 문제를 폭설에 피드백했으며 게임체험이 회복되면 관련 문제가 복구될것이라고 밝혔다.
"로석전설" 은 폭설산하의 고전전략류카드게임이다.9월 25일 이 게임 국복이 공식 복귀했지만 복귀 이후 심각한 줄 서기 문제에 직면해 있다.어떤 게이머들은 이것이 자원 투입 부족으로 인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문제에 대해"로석전설"운영팀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왕이와 폭설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국복"로석전설"과 모든 폭설게임을 중시했다.현재의 문제는 서버 등 국복 운영진이 처리할 수 있는 자원 투입 부족으로 인한 것이 아니다.
9월 26일에도'로석전설'운영진이 게임에 대한 문제점을 설명하는 공고를 낸 바 있다.팀은 서버 오픈 후"로석전설"에는 여전히 정상적인 유창한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많은 문제가 존재하며, 게이머들은 줄을 서는 것과 일치하는 시간이 이상하고, 쇼핑몰에 들어갈 수 없고, 게임 중 오프라인 등의 문제에 부딪힐 수 있다고 밝혔다.
"사실 현재 국복은 정말 까다롭고 번잡한 문제에 봉착해 있다.지난 40시간 가까이 폭설의 기술진이 문제를 복구해 왔고, 국복팀도 끊임없이 기술 협조와 문제 피드백을 하고 있다.로석개발팀과 전력기술팀 외에 이미 더 많은 팀이 기술 지원에 참여했다.운영팀은 공고 성문 때까지 문제가 점차 해결되고 있지만 기술진이 복구 시간을 전혀 줄 수 없다고 공고했다.
일부 소문에 대해서도 팀은 대응했다.특히 한 게이머가"이것은 넷이즈가 고의로 한 것이다. 게이머를 게임에 들어가게 하고 싶지 않다"는 주장을 문제 삼은 것에 대해 운영진은"우리는 게이머의 게임 진입을 자발적으로 거부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사실 게임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대량의 광고 자원을 취소하고 전체적인 열기를 낮추어 더 많은 게이머들이 좋지 않은 게임 경험을 겪지 않도록 했다.우리도 게이머들이 기술론거를 가진 글을 발표했는데 이런 글은 대부분 사실이지만 이런 현상을 초래한 원인은 여러가지 BUG이지 인위적이지 않다."운영팀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앞서'마수세계'도 줄서기 문제를 겪었다
"로석전설" 에 앞서 폭설 산하의"마수세계"국복 정식복은 이미 올해 8월 1일에 정식으로 개통되였다.블리자드 산하 첫 국복 컴백 게임이다.게임이 오픈된 후 게이머들도 심각한 줄 서기 문제에 부딪혀 게임에 접속하는 것이 난제가 되었다.
8월 1일 오전,"마수세계"는 캐릭터 직진 등 부가가치 서비스를 동시에 사용하는 게이머의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서버의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일부 부가가치 서비스를 잠시 폐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8월 4일,"마수세계"는 여러 공식서버의 용량확대를 완성했다고 재차 선포했다.
블리자드 중국 관계자는 당시 증권시보 · e사 기자에게"그동안 마수월드에 대한 국복 게이머들의 열정에 감동과 고무를 받았다"며"마수월드의 최근 재오픈도 우리를 매우 흥분시켰다.넷이즈와 긴밀히 협력하여 넷이즈의 현지 특기를 빌어 게이머 커뮤니티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국복의 게임 체험을 끊임없이 최적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근 한달여의 최적화를 거쳐"마수세계"의 줄서기상황은 크게 완화되였지만 철저히 해결되지도 않았다.그리고 지금,"로석전설"게이머들은 또 같은 난제에 부딪혔다.
두 게임의 국복이 정식으로 개복된 뒤 블리자드 산하에 여러 게임의 컴백 시기가 관심을 끌고 있다.지난 4월 블리자드와 넷이즈 게임 배급팀의 공동 공지에 따르면 블리자드 산하 첫 컴백 게임이 올 여름 게이머와 재회한 뒤'로석전설'은 9월 25일 컴백을 선언했다.그러나 블리자드 산하'오버워치','다크 파괴신','스타크래프트'등의 게임이 언제 돌아올지는 여전히 시간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