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월 2일), 외장의 부진의 영향으로 다국간 ETF가 집단적으로 큰 폭으로 하락하여 파장할 때까지 그전에 한때 련속 크게 올랐던 나지과학기술ETF의 하락폭이 제1위를 차지했으며 대량으로 근 6.9% 하락했다.이와 동시에 일본 동증지수 ETF, 일경 ETF, 아태정선 ETF 및 여러 나지 관련 ETF도 뚜렷이 철수하여 하루 하락폭이 모두 5% 이상이였다.
주: 크로스보더 ETF 오늘 집단 폭락 (8월 2일 마감)
"다국간 기초"는 보편적으로 철수하고 일부 ETF는 이미 할인되였다
올해 들어 크로스보더 ETF가 자주 활성화되면서 어제 (8월 1일) 까지 연내 상장 신기를 계산하지 않고 연간 평균 3.4%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그 중 추적 나지, S & P, 미국 50 관련 ETF의 상승세는 더욱 가파르다. 특히 경순장성 펀드 나지 테크놀로지 ETF는 연내에 47% 가까이 급등했고, 이팡다 펀드 미국 50ETF, 화샤펀드 나스닥 ETF, 화샤펀드 S & P ETF, 보쉬 펀드 S & P 500ETF도 각각 27%, 25%, 24%, 23% 가까이 올랐다.
주: 년내 상승폭이 앞자리를 차지하는 다국간 ETF (기금규모는 8월 1일까지, 초과할인률수치는 8월 2일까지)
그러나 크로스보더 ETF가 오늘 집단적으로 조정에 빠지면서 이들 펀드의 연내 상승폭도 전반적으로 좁아졌다.상승폭이 1위인 경순장성펀드 나지과학기술ETF의 경우 현재 연간 상승폭이 36.9% 로 떨어졌다.이"우기"의 오늘 과절률 수치도 마찬가지로 하락을 맞이하여 어제 (8월 1일) 의 15.18% 에서 오늘 (8월 2일) 의 10.96% 로 하락하였다.그러나 전년도의 수치로 볼 때 그 현재의 과절률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에 처해있다.
주: 경순장성기금 나지과학기술ETF 년내 과절률수치 (8월 2일 마감까지)
납지과학기술ETF외에 나머지 다국간 ETF는 그전에 보편적으로 높은 할증의 상태도 완화되였고 일부 기금은 심지어 이미 할인되였다.구체적인 수치로 볼 때, 나지 100지수를 추적하는 12개의 나지 ETF만 통계하고, 대성펀드 나스닥100지수 ETF, 부국펀드 나지 ETF 부국, 화태베리펀드 나스닥100ETF, 투자유치펀드 나스닥100ETF, 보시펀드 나지 100ETF5는 이전에 프리미엄이 붙은'크로스보더 펀드'가 현재 이미 할인되어 전체 비중이 거의 4할을 차지한다.
참고: 나지100지수를 추적하는 12개 나지ETF의 현재 과절률 데이터(펀드 규모 8월 1일 현재)
A주 시장 이 점차 뜨거워지고, 제재 촉매 ETF 가 활발하다
최근 외장지수가 집단적으로 냉각된 것에 비해 A주 시장은 인기가 다시 모여 2주 동안 하루 평균 거래액이 거의 1개월 만에 7000억 위안으로 복귀했다. 이 중 7월 31일에는 한때 9000억 위안을 넘는 거래액의 최고치를 기록했다.대량의 자금입장이 진작되고 적지 않은 열점제재와 풍구도 개별주와 ETF를 시장의 초점으로 이끌었으며 8월 1일까지 수치에서 리익배당금, 선두가전제품, 전신, 중약, 과학창조정보기술, 금융과학기술, 신용창조 등 관련 ETF의 주내 점유률변동이 앞자리를 차지하였다.
주: 주간 펀드 점유율 증가폭 상위 업종, 테마지수 ETF (8월 1일 기준)
만약 규모지수에서 볼 때 8월 1일까지 수치를 계산하고 1억원 이하의 기금을 계산하지 않는다면 광발기금 상해심천300ETF, 화보기금 중증100ETF, 화보기금 A50ETF는 시장자금의 주목을 많이 받았는데 그 3자의 주내 기금점유률의 증가폭은 모두 1할을 초과했다.이와 동시에 화태베리기금중증2000ETF, 만개기금국증2000ETF, 남방기금중증1000ETF, 부국기금300ETF, 공은서신기금상하이50ETF 등 기금몫의 성장규모도 상대적으로 높다.
주: 주간 펀드 점유율 증가폭 상위 규모지수 ETF (8월 1일 기준)
이밖에 시장이 지속적으로 주목하는 4개 기금규모가 천억원을 넘는 상해심천 300ETF는 최근 계속 자금의 환영을 받고있다.구체적인 수치로 볼 때 화태베리기금, 이방달기금, 가실기금, 화하기금이 관리하는 상해심천300ETF기금의 몫은 주내에 각각 근 2.6%, 2.2%, 1.8%, 2.0% 증가되였다.특히 이들 4개 가중치 ETF 중 자스펀드 후선300ETF 지분이 201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을 제외한 나머지 3개 ETF의 펀드 지분은 현재 사상 최고치를 지속적으로 경신하고 있다.
주: 펀드 규모가 가장 큰 화태베리 상해심천 300ETF 펀드 지분 변동 (8월 1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