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저녁, 월가의 스타기금경리"나무누나"케이시 우드 (Cathie Wood) 산하의 방주투자회사의 2분기 창고보유상황이 공개되였다.
올해 2분기에 팡저우 투자는 테슬라와'메타우주 1주'로블록스를 계속 추가하면서 디지털 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를 줄였다.2분기 말 현재 이 기관의 중창주는 테슬라, 코인베이스, 스트리밍 장비 제조업체 로쿠, 블록, 로블록스다.
공개문건에 따르면 올해 2분기에"나무누나"가 그에게 좋은 평가를 내린 테슬라는 또 13만 6000주를 증자하여 주식보유량이 531만 4400주로 늘어났고 대응시가는 약 10억 5200만딸라에 달했으며 보유비례는 5.39% 에서 7.25% 로 상승하여"나무누나"의 제1대 중창주였다.
방주 투자
얼마 전 인터뷰에서 테슬라에 힘을 실었던 캐시우드는 테슬라가 로보택시 사업을 점차 출시함에 따라 주가를 약 10배 상승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그러나 테슬라가 이후 공개한 2분기 실적은 기대에 못 미쳤고 자율주행 택시 로보택시 발표 시기를 늦추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요동쳤다.
이와 동시에 방주투자는 2분기에 디지털화페거래소 코인베이스 약 86만 2300주를 감액하여 보유비률을 6.94% 에서 5.45% 로 낮추었다.
또한 방주투자는 2분기에 스트리밍 장비 제조업체인 ROKU와'메타우주 1주'로블록스를 추가하고 블록, 로빈후드, 유전자 치료법 연구회사인 크리스퍼 테라퓨틱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소프트웨어 회사인 유패스를 줄였다.
엔비디아에 대한 조작에서 방주투자는 이미 련속 7분기 동안 이 주식을 감액했으며 올해 2분기에도 계속 25만 700주를 감액했으며 6월말까지"나무누나"의 보유에는 41만 7700주의 엔비디아 주식만 남았다.자료에 따르면'나무누나'는 2022년 9월 말 엔비디아 주식 1382만6200주를 보유하고 있다. 어쩐지'나무누나'가"진작에 팔지 않을 걸 그랬다"고 외치는 것은 당연하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블루스크린'사건으로 파문에 휩싸인 크라우드스트라이크에 대해 방주투자는 2분기에 1만4600주를 감액해 6월 말 현재 10만400주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7월'나무누나'소속의 방주 투자는 테슬라, 로블룩스, 코인베이스 주식 감자, 마이크로소프트'블루스크린'사건에서 크라우드스트라이크를 베끼는 등 일련의 조작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