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틱톡에 대한 미국 정부의'팔지 않으면 금지'법안은 우리의 실적을 해칠 것이다] 6월 24일 (현지 시각) 오라클은 미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에 제출한 회계연도 연보에서 틱톡에 대한 미국 정부의'팔지 않으면 금지'법안이나 회사 실적을 해칠 것이라고 경고했다.오라클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월 서명한'바이트의 틱톡 분리 요구'법안에 틱톡의 소유자가 정해진 시간 내에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틱톡에 인터넷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불법행위로 간주된다며"우리가 틱톡에 이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고 관련 능력을 제때에 재배치하지 못하면 우리의 수입과 이윤이 악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