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중경 6월 8일발 소식 (기자 왕림): 2024 중국자동차 중경포럼이 산성 중경에서 개최되였다. 울래 리사장, CEO 리빈은 포럼에서"울래의 돈은 도대체 어디에 손해를 보는가"에 대답했다. 특히 간단하다. 연구개발에서 손해를 보고 기초시설투입에서 손해를 보았다.리빈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연구개발투입면에서 아무리 어려워도 울래는 매 분기마다 30억원에서 40억원의 투입을 유지했다.
그러나 리빈은 울래제품의 성공은 연구개발기술에서 온것이라고 인정하면서 울래의 제품경쟁력은 전반 잔기술연구개발의 집결에서 온것이기에 최종제품의 경쟁력은 기술의 경쟁력에서 온것이라고 말했다.
6월 6일 저녁, 울래는 올해 1분기 재보를 발표했는데 울래의 영업수입은 99억 800만원으로 동기대비 7.2%, 전월 대비 42.1% 하락했다.순손실은 51억 84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고, 전월 대비 3.4% 감소했습니다.완성차의 총이익률은 9.2% 로 전년 동기 대비 4.1% 포인트 증가했고, 전월 대비 2.7% 포인트 하락했다.
이와 함께 울래가 6월 1일 발표한 최신 인도량 데이터에 따르면 울래는 5월 신차 20544대를 인도해 전년 동기 대비 233.8%, 전월 대비 31.5%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울래는 6만 6217대의 신차를 인도하여 동기대비 51% 증가되였다.
리빈은 또 어떻게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향상될것인가에 대해 언급했다."한편으로, 우리는 충전 및 교환 네트워크의 커버리지를 확대해야 한다. 왜냐하면 현재 울라이의 대부분의 차는 여전히 1선 도시와 2선 도시에서 팔리고 있기 때문이다. 3, 4선 도시에서는 지명도나 인프라 네트워크에서 모두 열세이다. 단점을 보완해야 한다.둘째, 울라이에게는 우리가 이미 갖추고 있는 능력, 예를 들면 지능화, 하드웨어 방면의 능력을 발휘하고 소프트웨어 방면의 반복 제품을 가속화하여 진정한 입소문을 타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