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업정보화부는 강제성 국가표준"승용차 제동시스템 기술요구 및 실험방법"에 대해 공개적으로 의견을 청취하였는데, 그 중 신에너지자동차 에너지 회수 제동기능에 대한 응용조건의 변화와 관련된다.이를 두고 시장에서는 테슬라 싱글 페달 모드가 금지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른바"단페달모드"라 함은 일반적으로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완전히 놓은후 전동기를 구동하여 비교적 큰 출력으로 동력에네르기회수를 진행하는데 차량의 감속이 비교적 빨라 제동페달을 밟지 않고 차를 정지시킬수 있다.
싱글 페달 모드가 운전자가 일반적으로 배우는 운전 방법과 다르기 때문에 일부 운전자는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견해가 있다.이와 동시에 단페달모식은 가속페달의 제어정밀도에 대한 요구가 비교적 높다. 례를 들면 조작을 잘못하면 가속페달이 브레이크로 되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다.
"우리는 단일 페달 모드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은 모두 인터넷에서 잘못 전해진 것이다."6월 3일, 테슬라 매장 직원은 증권시보 · e사 기자에게 테슬라의 차는 줄곧 두 개의 페달이 있었는데, 현재 운동에너지 회수는 이미 두 가지 모드로 조정되었으며, 고객은 서로 다른 운전 습관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테슬라 측 관계자는"현재'단일 페달 모드가 금지될 것'이라는 소식을 듣지 못했다"며"관련 기준은 아직 공식 발표·시행되지 않아 기존 제품과 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인터넷 해독에 대해 기자는 테슬라 관변측에 증거를 구했지만 원고를 발송할 때까지 반응을 얻지 못했다.
5월 27일, 공업정보화부 공식사이트는 문건을 발부하여"승용차제동시스템기술요구 및 시험방법"등 다섯가지 강제성국가표준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청취했는데 그중 동력에너지회수기능으로 차를 완전히 정지시키는것을 금지할것을 요구했다.의견수렴 마감일은 2024년 7월 27일이다.
"승용차 제동 시스템 기술 요구 및 시험 방법"(의견 청취고) 에 근거하여, GB 21670-2008"승용차 제동 시스템 기술 요구 및 시험 방법"에 비해, 최신 버전 문건은"A형 및 A형과 B형 전력 재생 제동 시스템을 동시에 갖춘 차량, 가속 페달을 느슨하게 하여 실현된 제동 작용은 차량을 주차로 감속시킬 수 없다는 요구"를 추가하였다.
2023년 11월 14~16일, GB 21670"승용차 제동 시스템 기술 요구 및 시험 방법"표준 개정 작업반 제6차 회의가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회의에서는 표준 중 A형 전력 재생식 제동 시스템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토론하였는데, 주로 우리나라 국정에 기초한 기초에서 관련 기술 요구를 제기하여 운전자의 오작동 및 시스템 실효로 인한 안전 위험을 낮추는 것을 고려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건의방안과 각자의 제품상태에 대해 교류하고 각자의 각도에서 상술한 방안에 대한 의견과 건의를 제기하였다.회의에서는 새로운 요구를 추가하고 관련 시험방법을 보완했다는 결론이 나왔다.회의 후 기초팀은 회의 토론 결과에 근거하여 사회 공개 의견 청취 원고를 갱신하고 형성하였다.
문건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A형 전력 재생식 제동 시스템 기술의 응용이 점차 광범위해짐에 따라 운전자가 장기간 가속 페달을 제어하여 제동 주차를 실현하기 때문에 상응하는 운전 습관을 기르고 긴급 제동 작업 상황에서 잘못 밟는 등 오용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A형 전력재생이 일종의 보조제동으로서의 위치를 명확히 하기 위하여 충분한 업종조사연구와 토론을 거친 기초에서 이 요구를 제기하는것은 운전자가 량호한 운전습관을 양성하고 운행안전을 보장하도록 인도하기 위해서이다."공업정보화부는 업종기술과 제품현황을 고려할 때 이 조항은 단독적인 과도기시간을 주었다고 밝혔다.